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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누구보다 바쁘게 산 것 같은 한국판 캐치미이프유캔 주인공..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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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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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간 소설 <뿌리> 표절하면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손창현씨..






손창현 씨, 문학상 다수 수상 ‘눈길’

손창현 씨, 문학상 다수 수상 ‘눈길’

김장생문학상 소설부문 신인문학상
38문학상 대학부 최우수상 등 받아

하망동에 사는 손창현(38)씨가 문예부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고 있다.


손씨는 지난달 21일 포천시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공모한 ‘2020 포천38문학상 공모전에서 뿌리’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또한 지난 6월에는 16회 사계 김장생문학상 공모전에서 본상인 소설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고려대 일반대학원 북한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손씨는 지난 5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학()생 논문주제 공모전에서 뉴테러리즘에 대한 안보형사법 체계 재정립국민보호와 공고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에 의해 처벌될 수 없는 테러범죄 유형들을 중점으로 한 내용이 대상을 받았다또 지난해는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한국국제정치학회가 공동 주관국가정보원에서 공식 후원하는 ‘2019 사이버안보(보안논문대회에서 정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손씨는 공군장교로 입대해 12년간 복무하다 2017년 2월에 대위로 전역했으며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5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명예경찰 ‘ 누리캅스’, 목포해양경찰서 서포터즈국세청 국민탈세감시단 바른세금지킴이’, 국가보훈처 6.25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국민 서포터즈경상북도 인권기본계획 제안서 평가위원 등에 위촉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손창현 씨는 당선 소감을 통해 대학에서 국문학이나 문예창작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소설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지식 또한 없지만 매일 밤 틈틈이 소설을 써내려가면서 스스로 문학적 갈증을 해소하며 큰 자긍심을 갖는다며 소설은 사람과 사람이 부디 끼며 사는 삶의 현주소가 깊게 배어 있어 도란도란 들려주고듣는 이야기들에서는 마음을 따듯하게 하는 힘이 있다앞으로도 틈틈이 소설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글을 쓸 수 있도록 용기와 응원을 해준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민신문 / 김은아 기자




매체 인터뷰에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고 나와있는데..




https://sejong.korea.ac.kr/user/boardList.do?boardId=1480&siteId=kr&id=kr_060400000000&boardSeq=94366&comman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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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한국국제정치학회가 주관하고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후원하는 2019 사이버안보(보안논문대회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손창현(북한학과 14) 원우가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그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행정학과와 정책대학원 공안행정학과를 졸업 후 현재 일반대학원 북한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다대통령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소속 특별조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에게 이번 논문대회에서의 수상은 남달랐을 것이다. 9월의 어느 날그를 만나 논문대회 수상과 더불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행정학과출신임 






공모전이랑 소설표절하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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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인상도 탐... 이와중에 포상금 100만원... ㅋㅋㅋ... 레알 포상금 사냥꾼임 






그와중에 대학원도 진학함 서강대학교 

손창현(SHAPE 19기) 동문 2019 사이버 안보(보안) 논문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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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현(SHAPE 19기) 동문이 ‘2019 사이버 안보(보안) 논문 공모전’에서 ‘사이버테러 대응방안으로서의 디지털 증거 압수·수색에 대한 비교법적 고찰(원격 압수·수색 및 제3자 보관 정보에 대한 압수·수색을 중심으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논문도 본인이 썻나 안썻나 모를... 






매체 인터뷰도 꾸준히... 놀랍게도 모두같은 사람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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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하시는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대통령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소속 특별조사팀에서 별정직 공무원이자 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중 의문이 제기된 사건에 대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함으로써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을 목표로 하는 업무입니다.

 

단순 의문사에 대한 조사활동뿐만 아니라 군 사망사고 전반에 걸친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망인과 유가족에 대한 국가의 적절한 예우를 위해 많은 분야에서 제도개선의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부로 저희 위원회는 공식 해체가 되는데 남은 마지막 하루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습니다. 

 


▶ 학창시절 어떤 진로나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꿈꾸던 목표와 얼마나 맞닿아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실패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실패 후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는 말이 와 닿는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대학 2학년을 마치고 기자가 되기 위해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중에 우연히 지원한 “공군조종장학생”에 선발되며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공군 비행훈련 과정에서는 신체부상으로 부득이하게 군사경찰 장교로 병과를 바꿔야만 했습니다. 

 

힘든 시기마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욱 정진하였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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