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버린 주인을 물기위해 100km 넘게 온 강아지
어느 차주가 죄없는 길강아지를 차고난 후 차에 복수를 한 길강아지와 친구들
다섯살 어린딸을 성폭행한 남자를 때려죽이고 무죄를 선고받은 아버지
신이 동성애자를 처벌하기 위해 자연 재해를 보내실거라고 했던 Tony Perkins 집이 자연재해(루이지애나 홍수)로 파괴되어버림
밀렵꾼 중 큰손이 코끼리를 죽이다가 코끼리가 그 위로 쓰러져서 사망
아르마딜로를 쏴죽이려다가 총알이 튕겨져서 얼굴에 맞음
저번에 누군가 내 자전거를 훔쳤고, 어제 중고마켓에서 파는걸 보고 연락을 했다.
맥도날드 앞에 만나서 직거래를 하기로해서 직접 만났고 실물을 보자마자 내 자전거라고 100% 확신을 할 수 있엇다.
"한 번 타고와봐도 될까요?"라고 물었고 그는 "네, 그대로 가시지만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난 그의 당부와 정 반대로 했다. 나는 내 자전거를 훔쳤다.
이 애X끼는 어른이 세명이나 왔다갔는데 다리를 치우지 않았다.
그래서 이 남성분이 와서 그냥 그 다리 위에 앉아버렸다.
입으로 빨아들여서 휘발유를 빼돌리려던 남자,
알고보니 오물탱크에서 X을 빨아들였...
루이지애나에서 발생한 사건
20불 지폐를 건네며 거스름돈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한 강도.
그리고 계산을 하려고 돈을 꺼내려는 순간 모든 현금을 내놓으라며 총을 들이대었고, 직원은 순순히 내놓았다.
강도는 바로 자리를 떠났지만, 바꿔달라고 요구한 20불 지폐는 챙기지 못했다.
그리고 그 강도가 훔친 돈은 15불이었다.
결론 : 강도짓으로 5불 잃음
한 남자가 페덱스 택배기사님에게 인종 차별주의적인 욕설을 하면서 주먹을 날렸다.
그리고 기사님이 반격하자마자 죽었다.
부제 - 무료로 빠른 배송 옵션을 제공받은 남성
차로 눈사람을 그냥 부수려고했던 남자
사실은 나무통위에 지어진지 몰랐던듯하다
온라인 성희롱범이 자기 성기사진을 찍어서 이 여성에게 보냈다.
알고보니 그녀는 여성의 정체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아직 수술은 하지않은 그녀였기에 자신의 것을 찍어서 회신하였다.
강아지가 시끄럽게 짓는다는 이유로 총을 쏘려던 경찰
멍청하게 자기 다리를 쏴버림
차량 창문에 벽돌을 던지던 남자에게 벽돌이 튕겨저 나와 얼굴을 명중시킴
뺑소니 운전자가 무언갈 잊고갔다
살균하지 않은 생우유를 팔아도 된다고 입법 후 통과시킨 후
생우유를 마시고 앓아누운 정치인
기후변화대응 수정계획에 대해 거부하고난 다음날의 베니스 시청
전기차들이 충전할 수 있는 자리에 불법주차했던 차량의 최후
불법 주차된 차량의 최후 22
몰래 한 V의 배신
오토바이에서 전 약혼자의 얼굴에 산을 뿌리려다가 자기 얼굴에 대부분 맞은 여자
일부러 돌아가던 기사에게 화가나서 내려달라고 다른 택시로 타겠다고 말해서 세워주자마자
멈추지 않아야할 곳에서 멈춘 택시기사에게 경찰이 바로 벌금을 부과했다.
afk31337: 누구든 로또 당첨되는 놈은 게이다
└BnationBot: 당첨자는 afk31337입니다! 축하합니다!
└afk31337: 아니 잠깐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