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효연, 김상교 주장 반박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본 적 없다" [전문]
10,299 37
2021.01.14 19:47
10,299 3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버닝썬' 사태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김상교 씨가 그룹 소녀시대 효연을 언급한 가운데 효연이 직접 반박했다.

효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 했어요"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러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태프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 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 집 들어왔다"고 했다.

특히 효연은 "클럽 안에 서로 꼬실라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적 있는 것 같다"면서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적었다.

효연은 "오늘까지만 참을 것"이라며 "이번엔 아주 심하게 혼낼거다. 이 글은 내일 지울거다. 겁나서 지운 거 아니고, 말 안하면 호구 되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이날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 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억측과 오해를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원본보기2021011501000983100060332_20210114193134


앞서 김상교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 버닝썬에서 DJ 공연 중인 효연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2018년 11월 24일 파티 DJ 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며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며 효연을 직접적으로 지목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며 "이제 슬슬 불어라. 얼마 안 남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교 씨는 2018년 11월 24일 전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던 버닝썬에 방문했다가 폭행 시비에 휘말린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효연 SNS 글 전문

자자~ 여러분 다들 진정하시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 했어요

여러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탭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 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집 들어왔습니다!

클럽 안에 서로 꼬실라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적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그리고 방구석 여포들 오늘까지만 참을거에요~~

이번엔 아주 심하게 혼낼겁니당. 아 또! 이 글은 내일 지울겁니다 쫄아서 지운거 아니에요~

말 안하면 호구 되잖아요.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로장생 만수무강하세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83 이슈 미국 대테러센터 소장 양심선언+사퇴 1 07:25 683
3024382 정치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 안 나가는 분위기라는데 솔선수범해서 쳐나가시는 정청래 당대표 3 07:24 258
3024381 유머 기자 : 애나 영국에는 얼마나 머물 계획인가요 9 07:03 2,689
302438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6:54 231
3024379 이슈 7살 딸 혼자 키우는 기초수급자에게 공짜 피자를 드렸더니 생긴 일 3 06:52 3,108
3024378 유머 이분이 로브루치로 오시면 밀짚모자일당 사망하죠 1 06:49 982
3024377 유머 동네 마트 굿즈 일러스트 대회에서 우승한 "매운 라면을 먹는 물개"그림 14 06:44 3,688
3024376 이슈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36 06:34 5,428
3024375 이슈 직장인의 포코피아 6 06:25 2,423
3024374 이슈 블랙 양귀비 14 06:11 2,501
3024373 유머 흰공작 한번보자 6 06:10 925
3024372 기사/뉴스 내란 가담 군 사령관들 재판 근황 16 06:02 2,313
3024371 이슈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12 06:01 2,824
3024370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18 05:34 3,592
3024369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21 05:26 1,516
3024368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21 05:01 2,583
3024367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38 05:00 6,484
302436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3 04:44 305
3024365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26 04:27 5,877
3024364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15 04:19 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