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반지하 사는 아이인데
기초수급자는 올해 심사에서 떨어졌다고함.
주말 알바해서 집세는 두달에 한번씩 내고있고
(집주인이 그러라고한거)
고3때 취직 나갈거라는거 보니까 곧고 착한 아이같아 ㅜㅜ
글 퍼지고 도움주러 온 사람들이 계좌번호 부르라니까
계좌도 없다고...허허허ㅠㅠㅠ
도움 준다는거 마음만 받겠다 전부 거절했고
사람들이 받으라고 하도 성화니까 편의점 기프티콘 두개 받아서
집주인 생필품 사줄거라고 함 ㅜㅜㅜ
ㅊㅊ 슼
저게 2년 전 글인데 잘 지내고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