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브릿지 할 때 치과에서 알려줘서 쭉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길래 지금 쓰다가 생각나서 쓰는 글
오랄비에서 나오는 슈퍼플로스라는 치실임

이렇게 생겼고(여러종류 있음) 이건 이 안에 50개 들어있음
보통 치실과 뭐가 다르냐

이건 내가 지금 쓰고 있는거 찍은거

열면 이렇게 하나씩 꺼내쓸 수 있게 되어있는데

치실은 이렇게 생김
왁스처리되서 단단하게 되어있는 부분과 가느다란 실 엮어서 스펀지처럼 통통한 부분
(저게 솜같은거라 보이기만 저렇지 당겨보면 보통 치실처럼 얇아짐)
그리고 보통 치실같은 부분 세 부위로 나뉘어져 있음

이 치실은 보통 치실과 달리 끝이 왁스처리되어있어서
이렇게 빳빳해
그러니까 이걸 치아와 치아 사이 혹은 보철물 쪽에 끼워넣어서 주우욱 당기는거임
설명이 좀 애매하니 치과 유튜버 영상 일부 캡쳐해옴













참고영상

나는 브릿지한 치아 안에 뭐 들어간거 같을 때 틈사이에 넣고 슥삭하거나
옆치아랑 딱 붙게끔 맞춘 임플란트 부분 정리할 때 사용했었는데
이젠 저 스펀지 부분의 상쾌함때문에 크라운 한 어금니쪽이나 다른 부위에도 사용하고 있음
가격이 좀 있지만 한번 쓰면 이 개운함에 중독되어버림...
워터픽을 써~
워터픽쓰면 더 개운한데~
이러는 사람들 꼭 나오는데
치실이랑 워터픽은 사용용도가 다름
워터픽도 쓰고 치실도 쓰는거야
워터픽은 말하자면 물이쑤시개 같은거라 치아 사이사이 틈에 낀 굵직한 음식물같은걸 빼주는거고
치실은 치아의 벽면을 닦아주는 용도임 슥삭슥삭하면서 잇몸을 누르는게 아니라
치아 벽면을 타고 긁듯이 닦아내는거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모두 용도가 조금씩 다르니까
뫄뫄말고 뫄뫄~ 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이것도 요것도 저것도 쓰는거
교정용 치실 다른 것도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게 이것뿐이라 일단 슈퍼플로스 기준으로 써봤다
바이럴 이런거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