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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인이 사건이 연상되는 미국의 어느 아동학대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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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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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아동 게이브리얼 페르난데스와 

가해자 펄 페르난데스(친모), 이사우로 아기레(친모 남자친구)






무엇이 비슷한가


1. 폭행 끝에 사망


게이브리얼은 친모와 친모 남자친구에게 매일 고문 받다가 결국 폭행으로 사망에 이름..




2. 정인이는 입양간지 9개월만에, 게이브리얼은 친모에게로 돌아간지 8개월만에 사망에 이름


친모는 게이브리얼을 낳자마자 버리고 떠났으나 종조부, 조부모 등의 손에 사랑받고 컸음

그러나 아동수당을 받아 먹으려고 친모와 남자친구가 친척들 품에서 다시 뺏어옴.

그 곳에서 침대도 제공받지 못하고 매일밤 수납장 안에 수갑을 찬 채로 가둬짐...


나중에 부검 후 밝혀진건데 게이브리얼 몸속엔 고양이 모래가 잔뜩 있었음... 종종 억지로 먹였다고 함


이 모든게 8개월만에 벌어진 일








위의 이야기는 그렇다 치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


3. 막을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음







8개월 동안 신고 존나 자주 있었음




(1)학교 담임선생님이 4번 신고

학교선생님이 게이브리얼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아동학대 신고 전용 핫라인으로 아주 구체적인 신고를 했는데도 멍청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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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핫라인으로 연결해 1차 신고

그 뒤로 스테파니 로드리게즈라는 전담 사회복지사 배정받고

학대의 징후가 있을때마다 직접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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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언젠가 애가 엉망이 돼서 오자 선생님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는데 아이는 거짓말로 둘러댐

딱 봐도 거짓말인게 티가 나서 왜 거짓말 하냐고 물어보자 돌아온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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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전화할때마다 아동기관에서 형식적인 가정방문&조사를 했고 부모의 거짓말만 믿고 돌아감

담당 사회복지사 스테파니 로드리게즈가 다녀간 날이면 게이브리얼은 더 심하게 맞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안 할순 없었던 선생님 ㅠㅠ 반복해서 신고는 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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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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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친척이 5번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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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제대로 처리되기는 커녕 보안관(경찰)이 부모 말만 믿고 아이를 거짓말쟁이 취급...










(3)처음 본 사람이 해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신고


복지기관에 보조금을 타러 온 친모와 아이들을 그 곳의 경호담당자가 우연히 보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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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의료요원은 보내지 않았고 그로부터 한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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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망 뉴스 접함























그렇다면 무엇이 다르냐


1. 사법부와 검찰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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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친모 남친)



검사가 학대 치사가 아닌 1급 살인으로 기소 👉 배심원제를 통해 1급 살인에 대한 유죄 인정 👉 최종 형량 사형 판결



애초에 1급 살인(계획된 살인)이냐 2급 살인(우발적 살인)이냐로 논쟁이었지 과실치사, 학대치사로는 이야기 되지도 않았고 명백한 살인으로 인지

엄벌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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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는 플리드길티(본인 스스로 유죄임을 인정하고 형량거래 하는 것)로 사형은 면하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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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아동기관 사회복지사 4명 모두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

(기각 신청 했으나 1심에서 빠꾸 먹고 재판 받으라고 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2심 가더니 아쉽게도 결국 기각돼서 처벌은 면함)




2. 보안관부서의 뻔뻔함


XXXXXXX우리나라 견찰들 잘했다는거 절대 아님XXXXXXX

우리나라는 그래도 눈치 본다고 경찰청장까지 사과한데 비해

여기는 관련된 모든 보안관들에게 가벼운 내부 징계조차 없었고 보안관 부서는 우리는 잘못한게 없으니 협조하지 않겠다고 발표.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음.

심지어 재판에 필요한 증거 제공에도 비협조.

미국 경찰 집단의 폐쇄적안 분위기와 철밥통 권력의 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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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6부작 다큐멘터리

<게이브리얼의 죽음; 누구의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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