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제목 추정)
- 천기(天氣)를 다루는 젊은 술사(術士)들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판타지 사극
- 시기적으론 약 1000년 전, 공간적으론 한반도 북부를 염두에 뒀다. 다만 실제 역사에 기반하지 않은 상상의 세계가 배경
- “발해가 건국되기 전 고구려 유민들의 이야기가 바탕이지만 특정 시기를 짐작할 수는 없는 판타지물이에요. 역사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가상공간을 만들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죠.”
벌써부터 뎡배는 중드 선협물 뭐 봤을지 얘기하는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