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작가의 대표 판타지 장편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이하 눈마새)’가 오디오북으론 국내 처음 매출 1억원 고지에 올랐다. 30일 출판사 황금가지에 따르면 지난 7월 네이버의 오디오북 서비스 플랫폼 ‘오디오클립’에서 선보인 눈마새는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1억원을 올리며 역대 오디오북 최고 매출액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매출 1억3000만원을 돌파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아직 태동기인 국내 오디오북 시장에서 상징적인 기록”이라며 “2003년 출간된 책이지만 콘텐츠에 힘이 있다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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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는 국내 오디오북 사상 최대 제작비인 1억3000만원을 투입했다. 제작 기간은 1년. 성우 21명을 동원하고 각종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입혀 총 62시간에 이르는 분량으로 만들었다.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란 도입부 대목을 성우가 읽으면, 바람 부는 소리가 배경음으로 함께 들려오고, 총 쏘는 묘사에선 실제 총소리가 울린다.
황금가지는 지난 2018년부터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시작으로 최근 이준영 작가의 신작 SF소설 ‘파라미터O’까지 약 20여 종의 드라마형 오디오북을 출시했다. 황금가지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엔 제작비 3억원을 투입해 이영도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 ‘드래곤라자’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0/12/31/RRDJVGDRTVCYLH3A3OHXGJJ7T4/?outputType=amp&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__twitter_impression=true
요약
눈마새 오디오북 사상 최초 1억 매출 돌파
내년에 3억 들여 드래곤라자 제작
눈마새 오디오북 전권
http://naver.me/xIJyFFVK
눈마새 오디오북 미리듣기
http://naver.me/G6YK5lyo
눈마새 오디오북 관많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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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는 국내 오디오북 사상 최대 제작비인 1억3000만원을 투입했다. 제작 기간은 1년. 성우 21명을 동원하고 각종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입혀 총 62시간에 이르는 분량으로 만들었다.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란 도입부 대목을 성우가 읽으면, 바람 부는 소리가 배경음으로 함께 들려오고, 총 쏘는 묘사에선 실제 총소리가 울린다.
황금가지는 지난 2018년부터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시작으로 최근 이준영 작가의 신작 SF소설 ‘파라미터O’까지 약 20여 종의 드라마형 오디오북을 출시했다. 황금가지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엔 제작비 3억원을 투입해 이영도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 ‘드래곤라자’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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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오디오북 사상 최초 1억 매출 돌파
내년에 3억 들여 드래곤라자 제작
눈마새 오디오북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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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오디오북 관많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