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MAL, 니코니코동 등 여러 해외 사이트들을 취합해서 쓴거라 주관적 요소가 들어갔을수 있음

신의 탑 (영문판 제목 Tower of god)
가장 오랜기간 웹툰 중 해외에서 제일 인기 많았던 작품
현재진행형 인기라 해외 덕들에게는 지금까지도 웹툰 or 만화(양덕들은 한국 만화를 manhwa, 일본 만화는 manga로 부름)하면 신의 탑을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레딧을 필두로 한 북미는 물론 유럽 양덕들 팬덤도 탄탄한 편. 왠만한 일본 중견만화 이상급 양덕 팬덤을 보유하고 있음. 애니 제작이 결정됐을때부터 상당한 화제를 모으며 2020년 기대작으로 손꼽혔을 정도
일본은 웹툰 불모지인 편이라 미미하지만, 국내 웹툰치고는 인지도가 괜찮은 편

장기연재를 하고 2부에 들어서면서 양덕 인기가 식어가고 있었으나, 퀄리티-평과는 별개로 올해 방영한 애니가 서양 애니덕들에게 엄청 화제가 됐고 흥행에 성공하며 양덕 유입팬이 다시 늘어남
특히 애니가 밋밋하다는 평을 듣던 중 막판 전설의 라헬 배신 씬에서 온갖 서양 애니덕후들이 커뮤니티 게시판을 라헬 배신글로 도배할정도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킴

브레이커 (영문판 제목 The breaker)
무협 요소가 섞여있는 웹툰이지만 의외로 서양권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던 작품
현재는 해외팬덤이 거의 없고 언급이 잘 안되지만, 해외 애니-만화 사이트들에서 한국 웹툰 누적 리뷰-독자수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음

후레자식 (영문판 제목 Bastards)
판타지 요소가 없는 스릴러 웹툰임에도 이례적으로 해외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웹툰
해외 사이트에서 웹툰 명작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꼭 언급될 정도로 평이 좋음
해외에서 웹툰의 기반은 다져지지 읺은 편이라 보통 국내 웹툰의 해외인기는 초반에 반짝 화제를 모으고 점점 식는게 대부분. 그런데 후레자식은 해외연재 당시 후반부로 갈수록 평이 좋아지고, 유입팬이 늘어나는 특이한 현상을 보였음


참고로 같은 작가의 작품인 스위트홈도 해외덕들에게 소소하게 인기를 끌었음

노블레스
한때 국내에서도 핫했던만큼 웹툰 해외진출 당시 많이 푸쉬해줬던 작품
서구권 팬이 꽤 많았고, 웹툰 중에서는 일본 인지도가 제일 높은 작품. 소년만화 웹툰이지만 해외 여성팬 비중도 높은 편에 속함
다만 후반부로 가면서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인기가 수직하락해버리고 팬덤이 거의 와해...

됐었으나 올해 4분기 방영 중인 애니덕분에 어느정도 양덕, 일본덕 재결집에 성공
애니 흥행은 올해 나온 웹툰 애니 신의탑-갓오하에 밀리는 편이지만 평은 괜찮음. 애니 일본 흥행은 저 셋 중 제일 좋은 편

갓 오브 하이스쿨
국내에서 인기 있던 액션 웹툰이니 해외에서도 웹툰 팬들은 알음알음 있었지만 여기 낄 급은 아니었음
애니 제작 결정이 됐을때도 해외 팬들 반응은 "....?" 였던게 사실

올해 3분기에 방영한 애니 액션퀄이 최상급으로 꼽히면서 양덕들에게 다크호스로 꼽히더니 신의 탑 못지 않은 흥행에 성공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함
현재까지도 액션씬 기준으로 2020년 최고의 액션애니로 꼽는 해외덕들이 대다수

나 혼자만 레벨업 (영문판 제목 Solo leveling)
현 시점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기 있는 웹툰
웹툰 그림작가의 작화 차력쇼에 빠져든 양덕이 엄청남. 일본 덕들도 이제는 웹툰하면 나혼렙을 꼽는 경우가 많음
양덕들 기준으로는 애니화가 되지 않은 만화 중 가장 큰 팬덤을 보유한 작품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많은 양덕 팬사이트에서 애니화됐으면 하는 작품 투표의 최상위권을 꼬박꼬박 차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