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1집때는 재즈풍의 힙합 댄스곡으로 활동했음.
당시 멤버는 이재훈, 김성수, 최준명, 故 유채영 4명이었으며, 당시 신예 작곡가 최준영이 프로듀싱한 1집 타이틀곡 '너이길 원했던 이유'는 가요톱10에서 10위권에 들면서 신인으로서는 선전했던 편이었음. 곡 외적인 요소로는 유채영의 쿨한 삭발머리가 상당한 화제가 되었음. 1990년대 당시에는 얼마나 파격적이었을지 쉬이 상상이 안 갈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BsvahqtcRTw
https://www.youtube.com/watch?v=JqMG8cxxe7c
현재는 잘 회자되지 않는 곡이지만, 이들의 데뷔곡 '너이길 원했던 이유'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시대를 앞서갔다, 세련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음.
이후 최준명과 유채영이 탈퇴하고 유리가 영입된 뒤 발매된 2집(작은 기다림, 슬퍼지려 하기 전에)까지는 어두우면서도 강렬한 댄스곡으로 활동하다가 3집 '운명'부터 밝은 댄스곡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3.5집 '해변의 여인'을 통해 이들은 완전히 여름 가요 전문 그룹으로 컨셉을 선회하게 되었음.
코믹 가수 컨셉으로 잡고 나온 7집 이후의 곡들을 듣고 1~2집 곡을 들어보면, 정녕 같은 가수가 부른 곡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https://www.youtube.com/watch?v=PNQQrudSnVA
https://www.youtube.com/watch?v=pBMMJlY5ei0
https://www.youtube.com/watch?v=4PjUGs0PQuc
https://www.youtube.com/watch?v=vZEVQ-8r5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