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금 올라온 방탄소년단 지민 블로그 글,솔로곡 캐롤(Christmas Love)
35,663 876
2020.12.24 12:07
35,663 876

https://twitter.com/bts_twt/status/1341948651304710144?s=21


https://m.youtu.be/LDPSNwJPnGY


https://m.soundcloud.com/bangtan/christmas-love-by-jimin-of-bts



Christmas Love (2020)

 

Produced by Slow Rabbit
(Slow Rabbit, Jimin, RM)


Keyboard – Slow Rabbit
Synthesizer – Slow Rabbit
Guitar – YOUNG
Background Vocal – James Keys
Vocal Arrangement – Slow Rabbit
Digital Editing – GHSTLOOP, EL CAPITXN, Revin, Slow Rabbit
Recording Engineers – Slow Rabbit @ Carrot Express
                                    James Keys @ REALWORLDE
                                    손유정 @ Big Hit Studio
Mix Engineer – Yang Ga @ Big Hit Studio
Mastering Engineer – Yang Ga @ Big Hit Studio



xBcdn.jpg


Christmas I love you
You're the one


Oh I been waitin' for this Christmas Day
벌써 내 마음은 이 하얀 거리 위로
어젯밤 꿈엔 눈이 내렸어
이불 속에서 온종일 기다린 너


Christmas I love you
흰 눈처럼
소복소복
넌 내 하루에 내려와

 

Christmas I love you
Oh you're the one
영원토록
오늘이었으면 해

 

Christmas love
Christmas love

오래도록
넌 내 마음에 남아줘

 

Christmas love
Christmas love
기다렸던
Today it's Christmas Day


힘껏 달려보기도 해 저기 어린아이처럼
저 구름 위로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누군가 나의 얘길 듣는다면
지금 이대로 시간을 멈춰주겠니

 

Christmas I love you
흰 눈처럼
소복소복
넌 내 하루에 내려와


Christmas I love you
Oh you're the one
영원토록
오늘이었으면 해


사실은 나 너 떠나갈까 두려워
오늘은 짧으니까
조금만 더 널 기다린 나를 위해
더 머물러줄래

 

Christmas I love you
흰 눈처럼
소복소복
넌 내 하루에 내려와

 

Christmas I love you
Oh you're the one
영원토록
오늘이었으면 해

 

Christmas love
Christmas love
오래도록
넌 내 마음에 남아줘

 

Christmas love
Christmas love
기다렸던
Today it's Christmas Day



아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잘 받으셨나요? 


여러분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다행히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정말 기쁩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찾아온 건 지금 이런 힘든 상황에 갑자기 이렇게 밝은 곡을 들려드리게 된 이유, 그 이유에 대해 조금 알려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곡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곡은 제가 기억하는 어릴 적 추억 중 제가 좋아하는 눈이 펑펑 내리는 장면을 처음 보았을 때의 감정을 담아서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어렸을 적을 참 많이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게 지금 상황이든 아니든 철없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우리들을 많이 기억하고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했어요.


성장하게 되면서 가지는 무언가의 책임감,그 책임감이 순수했던 우리를 철들게 하고 조금은 우리의 감정을 숨기게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그러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한 번쯤은 유치하지만 그런 감정을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그 하루가 오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언제나 사랑받아 마땅한사람들입니다.  


그러니 흔히들 표현하는 오글거린다는 말보다는 조금은 쑥스러워도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거창하게 쓴 것에 비해 한참 모자란 곡이지만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망 하나로 열심히 만들게 되었습니다.


곡 듣고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이 추억하는 예전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스크랩 (60)
댓글 8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51 00:05 8,8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09 이슈 삼전닉스 '억' 소리 성과급…"정당한 보상" vs "과하다" 5 20:56 122
3059808 이슈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발포하는 이스라엘군인 2 20:55 144
3059807 이슈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주 무대 미리보기 3 20:54 365
3059806 유머 헬스장에 나타난 암살범 7 20:52 465
3059805 이슈 [단독] "살해 이틀 전 스토킹 신고‥흉기 2개 들고 다녔다" 25 20:50 1,364
3059804 유머 왜 전 애인과 다시 만나면 안 되는지 나이 많은 이웃에게 물어본 사람 3 20:50 805
3059803 이슈 망한 주식 대회 하실 분.twt 21 20:49 1,294
3059802 유머 회사 내 주식자랑질을 처단하는 방법 8 20:48 1,391
3059801 유머 자꾸 깨무는 아깽이 교육 1 20:48 470
3059800 유머 전권 모으고 싶은 만화를 1권만 산 다음, 한달후 공짜로 전권 모으는 법 7 20:46 1,413
3059799 유머 죽순을 무슨 트로피마냥 소중하게 꼬옥 안고있는 푸바오 ㅋㅋㅋ 2 20:46 505
3059798 이슈 두 존재가 서로에게 세상을 의미할 때 1 20:45 554
3059797 이슈 함몰찌찌에 피지가 낀 게 한 개 더 발견되어 '함찌+찌'가 되어버린 고양이 3 20:44 1,290
3059796 정보 솔로 활동하면서 적성 찾은 남돌 2 20:43 702
3059795 기사/뉴스 전투기 동원해 레바논 수도 공습…이스라엘, 휴전 '찬물' 2 20:43 151
3059794 유머 박재범 vs 박쥐범.. ㅋㅋㅋㅋㅋㅋ 2 20:42 370
3059793 이슈 발매 후 3주 동안 상승한 코르티스 REDRED 일간 추이 12 20:42 575
3059792 유머 진짜 개너무한 이세계 용사 만화..jpg 27 20:42 1,373
3059791 유머 사랑해서 나눠줬다가 3초만에 후회한 강아지 7 20:41 1,363
3059790 기사/뉴스 ‘나는 솔로’ 출연 30대, 준강간 혐의 2심서도 ‘징역형 집유’ 8 20:41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