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527362?sid=102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은 지난 1988년, 경기도 화성군에서 당시 13살이었던 중학생 박 모 양이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사건입니다.
당시 화성에서는 한 남성이 저지른 살인사건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경찰은 이 8차 사건에 대해 직접 관련이 없는 모방 범죄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윤 씨는 이듬해인 1989년 이 8차 사건의 살인 혐의로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윤 씨는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20년 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9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DNA 검사 등을 통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이춘재를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이 8차 사건에서는 DNA가 검출되지 않아 진범 논란은 여전히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진범인 이춘재가 8차 사건을 포함해 14건의 살인 사건을 모두 자신이 저질렀다고 자백해 윤 씨의 누명은 벗겨졌는데요.
자백 이후, 윤 씨는 지난해 11월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올해 1월 이를 받아들여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달에는 이춘재가 증인으로 참석해 직접 자신이 진범이라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검찰도 마지막 15번째 공판에서 윤 씨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수사 책임자로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https://m.youtu.be/Go-J9S4MZXg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은 지난 1988년, 경기도 화성군에서 당시 13살이었던 중학생 박 모 양이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사건입니다.
당시 화성에서는 한 남성이 저지른 살인사건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경찰은 이 8차 사건에 대해 직접 관련이 없는 모방 범죄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윤 씨는 이듬해인 1989년 이 8차 사건의 살인 혐의로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윤 씨는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20년 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9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DNA 검사 등을 통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이춘재를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이 8차 사건에서는 DNA가 검출되지 않아 진범 논란은 여전히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진범인 이춘재가 8차 사건을 포함해 14건의 살인 사건을 모두 자신이 저질렀다고 자백해 윤 씨의 누명은 벗겨졌는데요.
자백 이후, 윤 씨는 지난해 11월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고, 법원은 올해 1월 이를 받아들여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달에는 이춘재가 증인으로 참석해 직접 자신이 진범이라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검찰도 마지막 15번째 공판에서 윤 씨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수사 책임자로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https://m.youtu.be/Go-J9S4MZ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