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로프로 소속 큐트의 야지마 마이미(좌/리더)와 하기와라 마이(우/막내)



이 둘이 처음 만난건
2002년 하로프로 키즈 오디션이야
당시 야지마 마이미의 나이는 초5
하기와라 마이의 나이는 초1 이라는 굉장히 어린 나이에 만났지


그 이후 2005년 야지마 마이미와 하기와라 마이는 큐트라는 같은팀으로 데뷔하게 돼
야지마> 예전에 하기는 완전 애기였으니까 밥을 먹을 때에도 제가 밥을 떠주거나 했는데 뭐든 해주고 싶었어요. 집에서는 막내라서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서 언니가 되는게 기뻤거든요.
야지마> 하기가 제일 어렸으니까 “너가 돌봐줘야돼”라고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부탁 받는 것도 즐거웠어요. 정말 여동생 같았어요. 잘 돌봐주지 않으면 안되니까 숙박할 때 방도 항상 같이 썼었지. 예전 사진들이 전에 쓰던 폰에 있는데 밥 먹을 때 찍은 사진에는 제 옆에 무조건 하기가 있었어요. 숙박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꼭 엄마같은 기분이 들어서 제가 아이처럼 돌보곤 했어요. “같이 목욕하자, 같이 자자” 등등. 같이 목욕한 멤버는 하기밖에 없어요. (웃음)

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설탕밥 사건
치사토라는 멤버랑 같이 장난을 치기 위해 리더의 밥에 설탕을 잔뜩 뿌렸는데 속고 나서의 반응ㅋㅋㅋㅋㅋ

"나는 널 그런 애로 키운 기억 없단다"
(딸이라 샌각하구 품갯읍니다...?)

시간이 지나고 하기가 자라면서 사춘기가 오는데 그 시기에 팀 분위기도 안좋았고
하기 나름대로 힘든 사정이 있었어서(이지메) 항상 잘 따르던 리더 야지에게 상당히 반항이 심했었다고 해
근데 이지메 당시에 나름대로 큐트 멤버들한테 의지해 나아가기도하면서 사춘기 극복 ㅠ_ㅠ
<하기와라 마이가 야지마 마이미에게>
마이미짱에 대해 엄청 후회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항상 마이미짱과 함께 있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어디에 가더라도 마이미짱을 따라 가는 느낌으로.
그런데, 마이의 마음에 반항기같은 것이 있었어요
마이미짱이 너무 착한 아이여서, 이제는 제가 따라 갈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어째서 이 사람은 언제나 바른말만 하는거지?』라고
부러움과 동시에 짜증이 난다랄까 마음이 떠나버린 시기가 있어서...
정확히 중2 중3 그쯤일려나
그래서, 그때는 정말 미안했다고 생각합니다
변함없이 계속 달라붙어 따라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마이미짱같이 완벽히 성격이 좋은 아이는 중학교에도 없었어요
어린애였던 마이에게는 마이미짱의 좋은 성격을 받아들일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알아챈것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나서부터에요
역시, 우리 리더는 엄청 바른 사람이구라 라고
마이미짱 미안해
마이가 좀더 순진했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도 평생 따라 가겠습니다!

하기가 이지메를 당했을 때 걱정돼서 학교 앞에서 기다렸었다는 일화도 유명한 일화 중에 하나야

지금은 팀도 나름 안정기이고 막내도 내년이면 벌써 일본 나이로 스무살이야!
(데뷔한지 10년 넘었는데 이제 스무살...)

하기가 집에서도 막내고 애교 자체가 많아서 리더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에게도 우쭈쭈를 많이 받아ㅎㅎㅎ



우런니랑 커플룩 입고 한컷.jpg

언니바라기.gif

언니가 땀쟁이라 고생하는 막내.gif
훈훈한 짤 풀면서 마무리할게!






리더와 막내는 사랑입니다
아 맞다!!!! 깜빡하고 안 썼는데!!! 얘네 생일 똑같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