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사려고 바꾼 가상화폐만 1억…5년간 상습 흡연
57,299 699
2020.12.22 07:53
57,299 699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비투비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대마초 구입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현금을 가상화폐로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일훈은 A씨에게 현금을 입금하고, A씨가 이를 가상화폐로 바꿔 대마초를 대신 구입하는 방식으로 4~5년 동안 약 1억 원을 사용했다.

정일훈은 올해 초부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경찰은 계좌 추적, 공범 진술 등 조사를 통해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지인들과 여러 차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확인했고, 모발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그는 비투비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2016년께부터 대마초를 흡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가상화폐로 구입한 대마초를 지인들과 자신의 자택, 차량 등에서 나눠 흡연한 혐의다.

대마초 흡연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일훈이 검찰 송치 직전 도피성 입소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정일훈은 경찰 조사 후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기 직전인 5월, 갑작스럽게 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시기를 따져봤을 때 형사 처벌을 미루기 위해 훈련소 입소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댓글 6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 08.12 20,2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7,9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94,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7,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229 기사/뉴스 공효진, 이번엔 금수저 성폭행범 처단한다…정준원과 아찔한 대면 위기(‘유부녀 킬러’) 19:00 7
3130228 이슈 내 부모가 지은 악업이 있고, 그 악업이 가져다준 풍요로 내 삶이 윤택하였다면, 최소한 그것에 대해 자랑하거나 모른 척하지는 말아야겠죠. 이건 연좌제와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1 18:59 210
3130227 이슈 점점 늘고 있는 개싸가지 전화 유형 18:59 171
3130226 기사/뉴스 [사진]박지훈,'케이콘 향하는 왕의 눈빛' 18:59 78
3130225 유머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집에 방문했는데 고양이 반응 18:59 108
3130224 기사/뉴스 [단독] 한밤중 발가벗고 화재경보기 울린 30대...잡고 보니 '필로폰 양성' 18:57 114
3130223 유머 쬐끄만 새순도 놓치지 않을 거에오 🐼🩷 1 18:56 298
3130222 유머 전독시 구관을 사는 구관 알못이 알아야 할것 2 18:55 389
3130221 이슈 갑분 무반주 챌린지 하는 김재원 1 18:54 221
3130220 이슈 '야동 코리아'는 덫…회원 유혹해 4조원대 도박사이트 굴린 일당 구속 6 18:52 418
3130219 이슈 정준일 모창 안하고 제대로 노래 불러준 개그맨 유영우 10 18:46 954
3130218 유머 수영 그 바이브레이션 조롱하는 효연 6 18:45 981
3130217 기사/뉴스 [단독]‘부동산대출사기’ 당한 은행 더 있다···지방은행·상호금융까지 총 1400억 규모 11 18:45 973
3130216 기사/뉴스 독립투사 후손 상당수 생활고…'친일수저' 하영家 재력은 '금고 2억·냉장고 5대' [엑's 이슈] 16 18:43 726
3130215 정보 안선영이 경험한 엄마의 치매 조기 신호 19 18:43 2,438
3130214 기사/뉴스 20년 전 실종된 딸, 대학동기에 “범인” 몰아부친 아버지…결국 재판행 3 18:42 705
3130213 유머 덬들에게 세후 20억을 준다면... 67 18:41 1,839
3130212 기사/뉴스 그 시절 누구나 친일했다?…하영 증조부 논란에 전문의 이주혁, 독립운동 의사들로 반박 10 18:41 856
3130211 이슈 이제는 "구우리"씨가 된 친구 축의금 먹튀 사건 근황의 근황의 근황<<NEW 14 18:41 1,694
3130210 이슈 “만삭 아내, 다리 절단된 채 추락”…동반자살 아니었나.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 대반전 31 18:38 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