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시기
1915년 영국 작가인 신시아 애스 키스(Cynthia Asquith)가 독일인들이 인체 부산물들을 이용하기 위한 대규모 시체 공장을 만들었고
거기서 비누와 여러 가지 물품들을 인체를 이용해 만든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이야기함
거기서 비누와 여러 가지 물품들을 인체를 이용해 만든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이야기함
1917년 4월 런던타임스는 독일이 시체 공장을 만들었다고 기사를 씀
1925년 육군 정보부 존 차티스 준장은 독일의 시체 공장 이야기는 자신이 정보전을 펼치기 위해 만들어서 배포했다고 연설 중 시인함
2차대전시기
나치가 강제수용소 수감자들을 이용해 비누를 생산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함
독일이 생산한 비누에 RIF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누를 보고 RIF가 Pure Jewish Fat(순수한 유대인의 기름)이라는 이야기가
수용소 내부와 독일군 점령지에서 퍼짐(실제로 RIF는 reichsstelle für industrielle fettversorgung 공업용 유지 대책의 국가센터의 약자)
나탈리 카르커(Naphtali Karchmer) 일리야 에렌부르크(Ilya Ehrenburg) 바실리 그로스만(Vasily Grossman)등이
저서에서 인간 비누를 이야기함
1942년 미군의 기록보관소에 근무하는 라울 힐버그(Raul Hilberg) 유태인이 비누로 만들어진다는 폴란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발표
1944년 말 홀로코스트에 대해 최초로 언급한 러시아 유대인에 대한 완벽한 흑서( The Complete Black Book of Russian Jewry)에도 인간 비누에 대한 이야기 수록
전쟁 동안 수많은 인체 비누에 관한 소문이 진실로 퍼 저나 가기 시작함(언급이 너무 많아서 적기 곤란할 정도)
2차대전전후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인체 비누에 관한 죄목이 재판에 회부됨
영국 러시아 검사들에 의해 유죄로 판결
1948년 수의로 포장된 네 개의 인체 비누가 이스라엘 공동묘지에 묻힘
1968년 독일검찰은 인간 비누에 관한 조사후 인간 비누가 제조되지 않았다고 결론
1980년 전후로 역사가들에 의해 인간 비누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조사들이 발표되기 시작함
1990년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센터 인간 비누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발표
인간 비누는 꽤 역사가 오래된 도시전설이야
아마 17세기 프랑스까지 올라갈걸
이런 걸 방송에서 진실인양 이야기하는 사람도 참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