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획한 북한 김일성 젊은 시절과 김정일 어릴때 사진 (feat.김구)

만경대 고향 집에서 김일성과 할머니 리보익. 19405. 10.14

김일성과 동료들. 항일 빨치산 활동을 함께한 사람들로 추정된다. 가운데 아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추정. 1940's

1947~1950 김일성 최측근인 허가이 잔치 사진으로 추정. 맨 오른쪽 두 번째부터 김일성 김정숙 부부, 허가이와 여성, 김두봉 부부가 보인다. 1940's

젊은 시절 김일성과 김정일, 김경희 남매로 추정되는 아이들의 모습. 1940's

김일성 독사진. 1940's

1945~1950경 묘향산 보현사 등지에서 찍은 사진. 김일성과 항일 빨치산 활동을 함께한 사람들로 추정된다. 곳곳에서 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인다. 1940's


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으로 추정. 1940's

1949년 4월19일부터 30일까지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남북연석회의. 맨 오른쪽 두 번째부터 김구, 김두봉, 김일성, 홍명희. 1940's
김구 오른편은 조완구라고 함

남북연석회의 기간에 백범 김구 선생과 그 일행을 안내하는 김일성. 뒤쪽은 김구의 비서였던 선우진, 조소앙 순으로 추정. 1940's
Photographer Unidentified
2019년 서울 광진구 청암사진연구소에서 임정의 사진가가 창고 깊숙한 곳에 있던 ‘밤색 종이 상자’를 열어 간직한 사진을 꺼내 보였다.
이는 임정의 사진가의 아버지이자, 6·25전쟁 때 국방부 정훈국 사진대 대장으로 복무했던 청암 임인식 사진가가 전쟁 때 평양에서 노획한 사진이다.
다른 상자들과 뒤섞여 나온 종이 상자는 덮개 겉면에 한자로 ‘괴뢰군사진’(傀儡軍寫眞)이라 희미하게 표기됐고, 옆면에 빨간색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상자를 열었다. 흑백 인화지 총 270여 점과 한반도 냉전 시대 정치 풍자 삽화 10여 점, 빨간 줄이 그어진 봉투 속에서는 오래된 필름이 수십 점 나왔다. 젊은 날 김일성 주석과 그 일가의 사진이었다.
김일성 일가를 비롯한 북한 고위급 인사들, 개인 일상, 국가 공식 행사 등을 찍은 사진이 서울에 있는 민간 수장고에서 발견됐다. 촬영 시기와 배경은 주로 1945년부터 1950년까지, 6·25전쟁 직전 평양과 주변 등지로 추정된다. 촬영지는 묘향산 보현사와 평양 모란봉극장 등 다양했다.
청암사진연구소
원문
http://www.seouland.com/arti/culture/culture_general/4516.html?fbclid=IwAR0cxGH_0IZBk0ucS8q_PIWAvQX3b-1vH4eloShYg_Npjx65UNVDWKj2F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