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AcYMp
현재 방영중인 러브라이브 니지동 애니
장르는 분명 학교와 아이돌인데....
https://img.theqoo.net/uGIMK
11화에선 한국인이 스탭으로 참여해서 연출을 그렸다고 한다
https://gfycat.com/EthicalNiceAmericanredsquirrel
-10화- 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소꿉친구에게 넘어져서 안겨버린 상황을 보게된 장면
https://img.theqoo.net/dsjFL
"저번 합숙때 너가 같이 있는걸 봤는데.."
https://img.theqoo.net/PpCPJ
"아 음악실에서 피아노 치는거 때문에 같이 이야기 한거예요"
https://img.theqoo.net/Eomvk
"유우가 피아노?"
https://img.theqoo.net/VLtUv
"나는 몰랐는데"
https://img.theqoo.net/xCMLN
멈춰있는 자신을 두고 떠나는듯한
자신이 모르는 절친의 모습을 알게되어 불안해짐.

중요한건 이 애니 1화에서 아이돌은 무대 위, 팬은 밑이라는 걸 설명하며 둘이 같은 위치에서 올려다보는 장면이 있는데

다음화에서 아이돌을 시작한 주인공은 위,
출발선에 있을뿐인 소꿉친구는 밑에 있는 구도로 이 관계를 표현했는데

점점 성장해나가며 주인공이 천천히 나아가는 사이 친구는 위를 보며 달리기 시작하고

10화에 이르러선 주인공만이 친구와 동료들이 모두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지만 혼자 밑에 있다는걸 보여주도록 연출함
이 바톤을 받아서 그려낸게.....
(여기서부터 한국인 담당)

동료와 운동 중 주인공은 친구를 보고 멈춰서지만 동료는 앞만 보고 나아감

자신을 지탱해주던 사람이 나아가 없어지자 멈춰버린 주인공

하지만 먼저 다가갈 용기가 없어 수동적으로 문자를 받고서야 친구를 만나러 가게되고

친구의 방에 있는 처음보는 피아노.
가장 개인적인 공간인 방 안에 모르는 모습이 생겨나기 시작한것.

친구의 방에는 어린 시절에 같이 찍은 사진이 있지만

주인공의 시점에서는 흐리게 배경에 나옴.
친구가 주인공을 생각하는 마음은 분명히 가지고 있지만,
주인공에겐 혼란스러워 다른게 보이지 않은채 갈등하는 상황

과거에는 주인공이 빛, 친구가 그림자 위에 있었지만

똑같이 경계속에서, 서로 정반대로 받고 있는 조명을 통해서 각자의 길이 달라졌다는걸 표현
그리고 이어진 전설의.....
https://gfycat.com/PleasedComplicatedBarasinga
내가 소중해 걔가 소중해?
자신에겐 알려주지 않은 사실을 다른 사람에겐 알려줬단 사실에 추궁하다가
https://img.theqoo.net/igRxr
https://img.theqoo.net/DaisY
더 이상 듣고싶지 않아
https://gfycat.com/ImpeccableLoathsomeDassie
!?
https://gfycat.com/PassionatePhonyDamselfly
"난.. 너만의 스쿨아이돌이 되고 싶어"
"그러니"
" 나만의 유우짱으로 있어줘..."
떨어진 주인공의 폰이 위에 겹쳐지며 친구의 폰에 빛이 내려가지 않도록 막는 장면
https://gfycat.com/OrangeLinedHoneyeater
그리고 말 그대로 '발목을 잡는' 장면으로 마무리
https://gfycat.com/OddCoarseKawala
https://gfycat.com/AncientGratefulIslandwhistler
1화에선 분명 이런 느낌이였는데...
https://img.theqoo.net/eqNnO
https://img.theqoo.net/tJFij
https://img.theqoo.net/XCfAj
https://img.theqoo.net/jXEWf
이것이 한국의 매운맛입니까....
곧 12화 방영예정인데 잘 풀리면 럽라 최고의 스토리 중 하나로 꼽아도 될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