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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엑소 세훈이 말하는 캐스팅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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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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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어릴 적에.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랑 떡볶이 먹으면서 길을 걷고 있는데 이렇게 여자분들이 오셔서

한번 오디션 볼 생각이 없느냐고(물으셔서).. 그렇게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서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MC 생략] 네 그래서 30분 동안이나 도망 다녔어요. 그런데 계속 쫓아오셔 가지고.

그때 어머니께서 이상한 사람이 따라오면 무조건 도망가라고(말씀하셔서).그때는 너무 어렸어서 무서운 마음에..


#2

-세훈 씨 떡볶이 먹다가 캐스팅됐어요? 진짜? 길거리에서 떡볶이 먹다가?

네 초등학교 6학년 때

-초6 때? 어디서?

동네 떡볶이집에서..

-(관계자는) 거길 왜갔데요? 떡볶이집에?

-떡볶이 먹으러 갔겠지 뭘..

-어느 동네?

저기.. ㅁ.. 이거 얘기해도 돼요?

-그럼.. 동네인데

아 저기 노원 쪽

-상계동 그쪽 노원역 있는데? 

네 그쪽

-오늘 그 동네에 떡볶이 먹으로 엄청 가겠다..(세훈이) 떡볶이 잘 먹었다! 인생이 완전 떡볶이로 변했어 떡볶이로 

-아니 근데 캐스팅됐을 때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들이 흔쾌히 그렇게 연습생하라고 보내주시지 않았을 거 같은데?

그렇죠 저는 어머니께서 모르는 사람이 따라오면 그냥 도망가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정말 실제로 도망을 갔어요. 30분 동안.

그러다가 계속 (관계자분이) 쫓아오시니까 제가 번호 그냥 주면서 됐죠? 이러고 집에 갔더니

(관계자분이) 어머니와 통화를 하셨어요.. (그래서) 초6 때 캐스팅되고 중학교 2학년 때 회사에 들어갔어요.

-그럼 2년 동안 뭐 했어요?

오디션을 이렇게..(수호:오뎅 먹었다면서..?)(ᄏᄏᄏᄏᄏᄏᄏ)

오디션을 2년 동안 방학 동안 4번 정도 봤었어요. (초6때는) 너무 어렸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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