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보아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81,842 2025
2020.12.17 21:39
81,842 2025
금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이번 일은 무역, 통관 업무 등에 지식이 없던 당사의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먼저 이로 인해 팬 여러분은 물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해외지사의 직원이 정식 수입통관 절차 없이 의약품을 우편물로 배송한 것은 사실이나,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닌, 무지에 의한 실수였습니다. 이에 상세한 경위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보아는 최근 건강검진 결과, 성장 호르몬 저하로 인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의사의 권유로 처방 받은 수면제를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지러움과 구토 등 소화 장애 등의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고, 이러한 안좋은 상황에 대해 해당 직원과 이야기를 나눈 바 있습니다.

이에 일본 활동 시 같이 생활한 바 있던 직원은 보아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에, 과거 미국 진출 시 단기간에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시차 부적응으로 인한 수면 장애로 보아가 일본에서 처방받았던 약품에 대해 부작용이 없었던 것을 떠올렸고, 현 시국으로 인해 대리인 수령이 가능한 상황이므로, 현지 병원에서 확인을 받고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약품을 수령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성분표 등의 서류를 첨부하면, 일본에서 한국으로 약품 발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현지 우체국에서 확인 받았지만, 해외에서 정상적으로 처방 받은 약품이라도 한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지 못한 채 성분표를 첨부해 한국으로 약품을 배송하게 되었습니다.

통관, 무역 등의 실무, 절차에 대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의약품을 취급 및 수입하기 위해서는 정부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 받은 이들도 사전 신고 및 허가를 얻어 수입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문제성도 인지하지 못한 채, 현지 우체국에서 성분표를 첨부하면 해당 약품이 해외 배송이 가능하다는 안내만 듣고, 약을 발송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최근 수사 기관의 연락을 받은 후 본인의 실수를 알게 된 직원은 수사 기관에 적극 협조하여 이번 일에 대해 조사를 받았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더불어 조사 과정에서 보아에게 전달하는 의약품임을 먼저 이야기하며 사실관계 및 증빙자료 등을 성실하게 소명하였으며, 이에 조사를 받게 된 보아도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음을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직원에 대한 다방면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보아도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린 부분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댓글 20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49 06.27 42,5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80,3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92,5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81,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9,6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0,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3,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118 이슈 수원~야호☆ 수원시 홍보대사 '리센느' 위촉 1 15:56 126
3104117 이슈 신체건강하다면 본인이 밥 한끼 지어서 먹고 설거지하고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하수구 배수구 청소/ 욕실 곰팡이 및 부엌 찌든때, 냉장고 냉동실 청소하며 유통기한 다된 음식들도 버려봐야 비로소 한 사람의 독립된 인간이라고 생각함 15:56 201
3104116 정보 호남은 용수(물)가 부족해서 공장짓는거 안된다던데? 1 15:55 393
3104115 이슈 이영표 월드컵 KBS 해설위원이 말하는 남아공전 가장 큰 문제점.jpg 4 15:55 388
3104114 기사/뉴스 [단독]고3 여자화장실 창틀에 핸드폰 떡하니…'몰카' 의심에 학교 발칵 6 15:53 465
3104113 기사/뉴스 아이들, 홍콩 최대 공연장 카이탁 입성… 8만 관객 열광 6 15:50 335
3104112 팁/유용/추천 술먹고 절대 대리 안부른다는 남성... 5 15:50 767
3104111 이슈 최근 유입 대박나서 노젓고있는 테일즈런너 현상황.jpg 7 15:47 1,234
3104110 이슈 [KBO] LG 트윈스 X 태닝 헬로키티 콜라보 예고 31 15:43 1,808
3104109 기사/뉴스 일본 언론 망언 "한국 축구 지도자들 공부 안하고 유튜브나해" 38 15:43 2,067
3104108 유머 🇧🇷: 비행기 타자기 전자투표함 라디오 등등 브라질이 발명함!!! 37 15:41 1,963
3104107 이슈 최현욱이 맨끝줄소년에서 문정희 김윤진 진경이랑 어떤 텐션을 만들고 엮이는데 너무 야르하게해줌....twt 9 15:41 1,374
3104106 이슈 실제로 518때 군인들에게 잡혀 총칼로 위협받았다가 아버지가 무릎꿇고 빌어서 간신히 살았던 선동열(당시 광주일고 3학년) 135 15:40 6,643
3104105 유머 [아기판다 다이어리 시즌3] 3화 엄마 사랑받고 빠르게 성장하는 뚠뚠이 넷째바오❤️🐼 95 15:36 3,014
3104104 기사/뉴스 유가 내리면 잠잠해질 줄…2분기 환율 1500원 훌쩍 "IMF 이후 처음" 4 15:35 315
3104103 유머 이봉주 술 먹고 대리 안부르는다 발언함 37 15:34 3,656
3104102 기사/뉴스 [단독] 키스오브라이프, 8월 컴백..'서머퀸' 굳힌다 4 15:33 327
3104101 이슈 옌스 1,2차전 결장은 선수단 내부 규율 위반으로 인한 징계... 358 15:31 16,273
3104100 기사/뉴스 나홍진 ‘호프’, 드디어 국내 첫선… 내달 6일 베일 벗는다 2 15:30 475
3104099 기사/뉴스 아이 돌보고 살림하는 남성 '전업주부' 27만명…역대 최다 17 15:2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