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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영화 어떤 살인 그 뒷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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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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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실제 있었던 청바지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어떤 살인.jpg

http://theqoo.net/square/175793238 



오늘 저녁에 쓴 글인데 영화소개글을 쓰다보면 가장 듣기 좋은 말이 봐야겠다, 보고싶다라는 말임

그런데 이 영화의 소재특성상 영화보면 빡치거나 울거같아서 못볼것 같다는 덬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전 글에 이어서 줄거리를 얘기해줄게

못보겠다는 덬들이 궁금해 할 수도 있으니까? (파워 궁예면 죄송)

말그대로 결론 스포니까 전 글보고 영화 보고싶다고 느꼈거나 볼 예정인 더쿠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떼 ㅇㅅㅇ

혹시나 앞 스토리 못본 덬들은 저 링크로 들어가서 보면됨


http://i.imgur.com/1tkf5b5.jpg


남형사를 죽이게 된 여주는 자기도 죽으려고 총구를 입에 넣고 쏘려고 하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 실패를 하고 총은 집에 들고옴 (복수를 위하여)


http://i.imgur.com/o9B4Kx3.jpg


여형사의 협조로 강간범들을 잡기 위해 강간 전과자 얼굴들을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http://i.imgur.com/ntihZmq.jpg

http://i.imgur.com/ltK11fH.jpg


자신을 성폭행한 나머지 두명을 우연히 보게 됨 다행히 자기가 여기에 있다는 것은 들키지 않음 


http://i.imgur.com/uYraSVD.jpg

http://i.imgur.com/ZKH57EO.jpg


두명을 미행해서 저 바가지머리 새끼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오대오새끼가 어디에 일하고 있는지 정보획득함 

우리나라 법과 경찰에 대한 신뢰가 깨져버린 여주는 자신의 손으로 복수하겠다고 다짐함


http://i.imgur.com/mA1ciRB.jpg


싸가지없는 옆집남자 사실 여주 친구 남친임 (여주친구 분량도 꽤 많은데 스토리 흐름상 그냥 뺐음)

이 옆집남자는 여주친구한테 몹쓸짓을 많이 하는데 친구는 자기가 아빠한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을때 집나와서 받아준 사람이라며 매우 사랑함 (답답)

오늘도 여주에게 시비터는데


http://i.imgur.com/5Rqn5VG.jpg


이제 두려울 것이 없는 여주는 "때려"라고 말함


http://i.imgur.com/6PL7n4r.jpg

http://i.imgur.com/2FJ2nKY.jpg


당황한 옆집남자 그런데 그의 옷에 피가 묻어있음 여주는 자기 친구의 피라는 걸 직감하고 친구방으로 뒤늦게 달려가보지만


http://i.imgur.com/SNoqHkg.jpg


이미 기절상태 완전 피떡을 만들어 놓고 옆집남자는 그냥 토낀거...


http://i.imgur.com/qkecaiC.jpg


119에 전화해보지만 너무 다급해서 안그래도 언어장애인 우리 여주는 더 말을 버벅거리자 그냥 자기가 업고 병원에 감


http://i.imgur.com/5lltFJL.jpg


옆집남자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서 (주차요원?으로 일함) 주차되어 있는 차 창문 박살냄


http://i.imgur.com/RQzdMHi.jpg


개빡친 옆집남자 여주에게로 달려감


http://i.imgur.com/m6HcXsp.jpg


첫번째 친구의 복수 총살 완료 (주머니에 손 넣은 폼이 10년전 사격선수였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줌 정확히 머리에 맞춰써ㄷㄷㄷ)


http://i.imgur.com/mS0vKNh.jpg


두번째 자신을 성폭행한 나머지 두명 중 바가지머리 집


http://i.imgur.com/KdcnUx2.jpg


몰래 침입해 문제의 물건부터 박살


http://i.imgur.com/zTtwH4v.jpg


"살살살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하지만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여긴 여주 이번에도 정확히 머리 빵구냄


http://i.imgur.com/X76Z0yf.jpg


여형사는 성폭행범을 알아냈고 여주에게 지금 집으로 가고 있으니 거기서 보자고 말함


http://i.imgur.com/whIvxdo.jpg


안에 아무도 없어서 문따고 먼저 들어와있는 여형사 우연히 여주의 일기장을 보는데


http://i.imgur.com/lS3NO4k.jpg


'어차피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이라는 것을 직감했을 때 힘을 빼고 울며 기도를 했다. 그냥 빨리만 끝나게 해달라고

내게는 너무 가혹했다 같은 날 다시 찾아온 그 짐승도, 그 짐승을 죽여야만 했던 내 자신도

하늘이 나를 버린 현실보다 더 슬펐던 건 난 그날 살인을 두번 한 사람이 되어있는 거였다.'


http://i.imgur.com/OFXXIZ7.jpg

http://i.imgur.com/1eeYHzf.jpg


뒤통수 한대 빡 맞고 깨어났지만 여주는 미안하다며 테이프로 입막고 세번째 목표물을 향해 감

뒤늦게 이 사태를 안 경찰들은 여주 위치추적을 통해 그 장소로 감


http://i.imgur.com/nYGJ3Nx.jpg


마지막 목표물 오대오가 일하는 주점에 도착


http://i.imgur.com/Q8XEtlf.jpg


허벅지에 각각 총알하나씩 박음


http://i.imgur.com/4px5upb.jpg

http://i.imgur.com/0YdAR8d.jpg


경찰이 도착하고 서로 마음속 말?을 주고 받음

여주 '이미 전 그날 죽은 거예요. 내가 이 벌레들한테 당한 날'

여형 '이러지 마요. 여기서 그만둬야되요.'

여주 '너무 멀리왔어요'

여형 '나 마지막으로 한번만 믿어보면 안되요?'

여주 '이제 내가 날 못믿어요.'


http://i.imgur.com/HOBYahw.jpg


그리고 자살 시도를 하려는 여주

여형 " 안되요!! 살아야지 살아서 세상에 얘기해야지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했는지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는지 얼마나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었는지

얼마나 얼마나 이제껏 아팠는지"

여주가 여형사 동생에게 주라고 한 그림이있었는데 아직 안줬다고 여주가 살아서 직접 주라고 말함


http://i.imgur.com/NxxqFW2.jpg

http://i.imgur.com/BrV8Omr.jpg


드디어 총을 떨어트리고 여형사에게 가려는 우리의 여주ㅠㅠㅠ


http://i.imgur.com/H78kozm.jpg

http://i.imgur.com/JDiNP4L.jpg


그런데...


http://i.imgur.com/zPQDBp1.jpg

http://i.imgur.com/j6evcrj.jpg


ㅅㅂ 진짜 욕짓거리 나왔음 떨어진 총 주워서 여주 머리에 구멍낸 개새끼.........씩 웃는거보고 진짜.....


http://i.imgur.com/QaqbF7W.jpg


"씨발 아아아아 미친년이 저 졸라 아파요 응급차좀 불러주세요 씨발씨발 씨발년"


http://i.imgur.com/ycIo6VJ.jpg


자기에게 마음을 열고 오고 있는 여주가 눈앞에서 쓰러진걸 보고 개빡친 여형사


http://i.imgur.com/rjT2hr7.jpg


형사고 뭐고 저새끼 배때기 쏴버림ㅇㅇ


http://i.imgur.com/PNBtFMI.jpg


여주는 병원에 실려가지만 의식불명 상태


http://i.imgur.com/N8XGfh9.jpg


간호사들이 병원 카페에서 환자 얘기를 하는데

"결과는 언제 나온대?"

"다음주에 나오지 않을까?"

"뇌사판정 나오면 어떻게 되는데?"

"그럼 이식절차 들어가겠지 환자가 장기기증 등록한 환자라잖아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뭔지 알아?

그 여자 환자랑 같이 들어온 남자 환자 장기이식 대기자래 여자환자 간이 남자환자한테 이식된다는데?"


http://i.imgur.com/b8LgDoX.jpg


이 소리듣고 충격먹은 여형사 (절대 그런 일이 생기면 안되네....)


http://i.imgur.com/zSKNTi0.jpg

http://i.imgur.com/J8jh1Ob.jpg


병실 문 잠그고 여주의 호흡기를 빼서 죽여버림

이러고 영화는 THE END



결말이 처음에 보고 어?????왜 그 옆에 누워있는 강간범새끼 호흡기를 안떼고 여주 호흡기 떼서 죽여버렸지? 라고 생각했음

내 추측으로는 남자는 살아서 내가 죽는게 더 나은 고통을 느끼게 해주겠다 뭐 이런 심리인가 싶기도 하고...

여주는 뇌사판정 거의 확실한거 같아서 어차피 다른 사람에게 장기가 갈테니까?

암튼 그렇게 마음에 드는 결론은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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