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당나귀 귀' 계속되는 현주엽 먹방에 '뿔난' 시청자들, 하차 요구까지
5,912 35
2020.12.14 11:10
5,912 35
https://img.theqoo.net/mwozR

[뉴스엔 이예지 기자]

계속되는 현주엽 먹방에 시청자들은 뿔났다. 급기야 하차 요구까지 생겨났다.

12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86회에서는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 송훈이 ‘주엽TV’에 출연해 ‘먹지도 여수 편’을 촬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아침에 홍성 한우 4kg(약 20인분)을 먹었으며 점심에는 여수 양식 14인분을 먹었다. 현주엽은 하루 종일 끊임없는 먹방쇼를 펼쳤다.

계속되는 현주엽 먹방에 VCR를 보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 전현무는 “삼시 세끼 먹방은 외국에도 없죠?”라며 신기해했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모델 아이린은 “중간에 (먹는 거) 쉬는 시간 없어요?”라며 궁금해했다. 송훈 셰프는 “차 안에서도 먹는다. 진짜 쉬지 않고 먹는다. 커피도 대용량으로 먹는다”며 현주엽 먹방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아이린은 “그러면 뭔가 정보성 있게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는지 그런 걸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대안책을 제시해 줄 정도. 결국 현주엽은 이날 방송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먹방만을 선보였다.

계속되는 현주엽 먹방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는 “현주엽 전 감독님 제발 하차해 주세요” “현주엽 이젠 너무 개인 방송 홍보하는 것만 같아요” “먹방은 유튜브에서나 하세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시청자들이 현주엽 먹방을 문제 삼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불과 지난 12월 6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85회에서도 시청자들은 현주엽 먹방에 대해 반감을 삼았다. 달라지지 않는 현주엽 모습이 결국 시청자들을 더 뿔나게 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말 그대로 출연한 사장님이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조직을 운영해나가는지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먹방 프로그램이 아닌 만큼 비판을 수용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9 05.11 50,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0,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2,4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869 이슈 인기가요 넥스트위크 르세라핌.boompala 16:44 12
3069868 이슈 영국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 16:44 47
3069867 유머 환연 현지가 말하는 전남친 바람썰 1 16:43 220
3069866 이슈 자기객관화 ㄹㅇ 개잘돼있는 것 같은 엔믹스 설윤.JPG 3 16:42 417
3069865 유머 캐나다 바베큐장에서 대규모 도난 발생 2 16:41 767
3069864 정보 드디어 다이소에 판매하는 개당 100원짜리 생리대 12 16:39 1,566
3069863 이슈 블랙핑크 리사가 쓰는 유리컵ㄷㄷㄷㄷㄷ 6 16:39 1,728
3069862 이슈 외국에선 벨트로 때린다며.나 이거 너무 공포였어 16:39 603
3069861 이슈 워터파크 알바 첫날 1 16:39 341
3069860 이슈 언차일드(UNCHILD) - ENERGYㅣSBS 260517 방송 (수록곡 무대) 3 16:38 65
3069859 이슈 역사 기념물이 되어 투어로 방문할 수 있는 미국 신문 재벌의 집이었던 호화로운 허스트 캐슬 11 16:37 646
3069858 이슈 KBO) 보는 사람 힘들게 하는 대구 경기 16 16:37 1,297
3069857 기사/뉴스 “입던 옷 속으로 구교환 품어” 고윤정 위로 장면에…시청자 “여자로서 모욕적” 분통[MD이슈] 31 16:35 1,491
3069856 유머 중고샵에서 300엔이었기 때문에 집에 데려가기로 했다.jpg 5 16:34 1,632
3069855 이슈 남친 그사이에 죽은거임 그럼?? 10 16:32 1,947
3069854 유머 수의사에게 끌려가는 중세 죄수냥 6 16:31 1,881
3069853 유머 한드 보는 덬들 공감 폭발한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0 16:30 2,295
3069852 이슈 아기원숭이 펀치 사는 동물원 원숭이사에 침입자 발생 3 16:29 1,064
3069851 정치 ‘이 대통령 모내기’했던 경북 군위서 국힘 당원 1701명 집단 탈당 후 ‘김부겸 지지’ 선언 7 16:29 717
3069850 이슈 더쿠內 진주市 사랑단 원덬이 응원하는 진주 출신 아이돌들 4 16:28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