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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임신한 여친 얼어죽게 했다…후원금 눈먼 러 유튜버의 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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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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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된

영상 캡쳐

사진

주의)






https://img.theqoo.net/ZUSXC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 등은 스타스 리플리(stas reeflay)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러시아 유튜버 스테니슬레이브(30)가 생방송 도중 여자친구 발렌티나(28)를 베란다에 가둬 사망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https://img.theqoo.net/qqAmm

이날 스타스는 생방송 중 후원금 1000달러(약 108만원)를 받기 위해 임신 초기인 여자친구를 속옷만 입혀 베란다에 가뒀다. 이후 그는 영하의 날씨에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어가는 발렌티나를 소파에 방치한 채 생방송을 이어갔으며 사망한 순간까지도 후원금을 받으며 방송을 끄지 않아 논란이 됐다.

그동안 스타스는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떠한 가혹 행위도 마다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img.theqoo.net/cYOlW

그는 소파에 누워있던 발렌티나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는가 하면 머리를 접시로 내려쳐 접시가 깨지는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노출됐다. 또 그는 친구들을 동원해 발렌티나를 집단폭행하기도 했다. 발렌티나의 친구들은 “스타스의 방송은 잔인함으로 가득 차 있다”고 분노했다.

증인과 법의학 전문가들은 생방송 초반 스타스가 발렌티나를 폭행해 다중 타박상과 뇌 손상, 안면 부상을 입혔다고 보고 있다. 러시아 경찰은 스타스에 징역 2년 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사안이 심각한 만큼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징역 1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390118?ntype=RANKING

이후 여자친구가 쓰러지고 나서야 집 안으로 여자친구를 끌고 들어온 그는 "살아 있니? 내 토끼 무슨 일이야? 제발 걱정 되네요"라고 말하며 생방송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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