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마치고
이제 핸드폰을 바꿀려고 하는 고3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인터넷이나
카톡이 안되는 공신폰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능이 끝나고
새로 나온 아이폰 12를 사려고 합니다.
저한테는 지금까지 세뱃돈을 모아서
약 170만원 정도가 들어있는 통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통장에 있는 돈으로 기기를 산 뒤에
알뜰폰 요금제로 핸드폰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대학생이 된 뒤에는
통신비나 용돈등을 일절 지원해주지
않으신다고 하셨고, 통신사에서 할부약정으로
폰을 사도 어차피 제가 다 내야하는 돈이니까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세뱃돈 통장에
있는 돈을 못쓰게 하십니다.
그 돈을 다 엄마아빠 보고 준거지
정말로 니 돈인줄 아냐고 하시면서요.
물론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었던
돈이었다는 것은 압니다.
그래도 집안 어른들께서
제가 필요한걸 사라고 준 돈인데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부모님께서는 그 돈으로
대학교 입학금을 내기를 원하십니다.)
참고로 고종사촌과는 거의 교류가 없고
이종사촌은 이모가 결혼을 늦게하셔서
세뱃돈을 주기 시작한지
3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희집은 명절에 친척집에가서
제사를 지내거나 하지 않고
외가댁에서 하루 정도 자고 옵니다.
친척이 많지도 않고, 용돈을
다른 친척들에게 준 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부모님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추가
먼저, 통장은 제가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이 권하셔서 만든 것이고,
매년 명절마다 받은 용돈을
거의 반강제로 저금한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다른 친척 조카들에게
일절 용돈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만난 적도 없으니까요.
또, 부모님이 뿌린 돈이라는
댓글이 많아서 추가합니다.
제가 명절에 주로 용돈을 받는 분은
부모님, 외할머니, 이모, 이모부 딱 이 다섯분입니다.
저희 집은 명절에 온 가족이 모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집안어른들께
용돈을 드렸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댓글에서 말하는
부모님이 뿌린 돈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손윗분들에게 드리는 돈은
조카들에게 주는 용돈의 개념과는 다르니까요.
저희 집은 정말로 잘사는 것도 아니지만
학비가 가세에 영향을 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집은 아닙니다.
하지만 등록금을 제가 알바해서
내라고 하신 적은 있습니다.
당신들도 그렇게 학교 다니셨다고요.
교육비에 있어서 만큼은 돈을 안 아끼시지만
그 외의 것에는 엄청나게 돈을 아끼십니다.
https://img.theqoo.net/rHVtu
https://img.theqoo.net/KPHcf
https://img.theqoo.net/Ljwmr
https://m.pann.nate.com/talk/356023037
이게 실화일 바엔 차라리 아이폰
바이럴 인게 낫겠다 ㅅㅂ...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마치고
이제 핸드폰을 바꿀려고 하는 고3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인터넷이나
카톡이 안되는 공신폰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능이 끝나고
새로 나온 아이폰 12를 사려고 합니다.
저한테는 지금까지 세뱃돈을 모아서
약 170만원 정도가 들어있는 통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통장에 있는 돈으로 기기를 산 뒤에
알뜰폰 요금제로 핸드폰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대학생이 된 뒤에는
통신비나 용돈등을 일절 지원해주지
않으신다고 하셨고, 통신사에서 할부약정으로
폰을 사도 어차피 제가 다 내야하는 돈이니까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세뱃돈 통장에
있는 돈을 못쓰게 하십니다.
그 돈을 다 엄마아빠 보고 준거지
정말로 니 돈인줄 아냐고 하시면서요.
물론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받을 수 없었던
돈이었다는 것은 압니다.
그래도 집안 어른들께서
제가 필요한걸 사라고 준 돈인데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부모님께서는 그 돈으로
대학교 입학금을 내기를 원하십니다.)
참고로 고종사촌과는 거의 교류가 없고
이종사촌은 이모가 결혼을 늦게하셔서
세뱃돈을 주기 시작한지
3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희집은 명절에 친척집에가서
제사를 지내거나 하지 않고
외가댁에서 하루 정도 자고 옵니다.
친척이 많지도 않고, 용돈을
다른 친척들에게 준 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부모님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추가
먼저, 통장은 제가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이 권하셔서 만든 것이고,
매년 명절마다 받은 용돈을
거의 반강제로 저금한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다른 친척 조카들에게
일절 용돈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만난 적도 없으니까요.
또, 부모님이 뿌린 돈이라는
댓글이 많아서 추가합니다.
제가 명절에 주로 용돈을 받는 분은
부모님, 외할머니, 이모, 이모부 딱 이 다섯분입니다.
저희 집은 명절에 온 가족이 모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집안어른들께
용돈을 드렸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댓글에서 말하는
부모님이 뿌린 돈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손윗분들에게 드리는 돈은
조카들에게 주는 용돈의 개념과는 다르니까요.
저희 집은 정말로 잘사는 것도 아니지만
학비가 가세에 영향을 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집은 아닙니다.
하지만 등록금을 제가 알바해서
내라고 하신 적은 있습니다.
당신들도 그렇게 학교 다니셨다고요.
교육비에 있어서 만큼은 돈을 안 아끼시지만
그 외의 것에는 엄청나게 돈을 아끼십니다.
https://img.theqoo.net/rHVtu
https://img.theqoo.net/KPHcf
https://img.theqoo.net/Ljwmr
https://m.pann.nate.com/talk/356023037
이게 실화일 바엔 차라리 아이폰
바이럴 인게 낫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