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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쟈니스팬인 기자가 바라보는 BTS의 세계적인 성공 + 팩폭하는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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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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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했다든가, 신곡 영상이 몇억회 재생됐다든가, 상장해서 주식이 급등했다든가 폭락했다든가...... 인터넷에서 방탄소년단 기사를 볼 때마다 왠지 모르게 머리가 복잡해진다. 아마도, 그런 쟈니즈 오타쿠(이하 쟈니오타)가 많지 않을까.


대개는 "아시아인 최초의 쾌거"라는 식으로 보도되니까, "그렇게 아시아인의 활약은 어렵다던 미국 음악 시장에서, 같은 아시아의 댄스 보컬 그룹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니 훌륭하다"라고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왠지 머리가 복잡해진다. 


그 기사에 달린 "일본은 쟈니스와 아키모토 그룹(AKB48, 노기자카46 등)의 천하이니 실력주의가 아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뒤처지는 거다", "이렇게 대단한 퍼포먼스라면 납득입니다"와 같은 코멘트를 (안보면 좋을텐데) 봐 버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꽤 좋은 인상이었던 BTS 라이브 @사이타마슈퍼아레나


필자는 방탄소년단이 아직 이렇게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2017년 6월, 그들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라이브에 가 본 적이 있다. 그 때의 감상은, 예를 들면 BIGBANG이나 동방신기, 2PM 등의 이른바 '대기업'이라고 불리는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 그룹보다 음악으로 봐도 댄스로 봐도 좋은 의미로 '날이 서 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직업 특성상, K-POP 라이브는 그런대로 보러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도쿄 돔 공연 등을 많이 보게 된다. 예를 들면 쟈니즈 그룹의 도쿄돔 공연 직후에 같은 곳에서 K-POP 라이브를 보면, 적어도 가성비 면에 있어서는, "쟈니즈가 훌륭하네"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던 적이 자주 있었다. 

K-POP은 티켓도 비싸고, 쟈니즈만큼 연출이나 기구(장비)에 공을 들이지도 않는다(동방신기는 제외). 또 퍼포먼스를 중시 한다고 하는데, 도쿄돔의 넓이 앞에서는 그 자랑이라는 댄스도 좀처럼 '전달'되지 않고 '노래'가 평상시 처럼 다가오지 않는 탓인지, 발라드가 '노래 자랑'처럼 들려 버린다.


필자는 쟈니오타 뇌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지루해지면 그만 '아~ 쟈니스의 라이브가 그립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아무래도 무심코 부정적인 감상이 많아져 버렸지만, 어쨌든 처음 보는 BTS의 라이브에 관해서는, "그래? 이 사람들은 최첨단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구나"라고 느껴 꽤 좋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이 순조롭게 세계로 진출하는 가운데, 2018년 11월에는 도쿄 돔에서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그런데 라이브 직전에, 그 티셔츠 문제가 발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문제가 되고 있는 건에 대해 언급할 것인지 등 다양한 기대를 안고 도쿄돔을 찾았지만 라이브 구성도 크게 창의적이지 않고 7명이 모여서 추는 떠들썩한 댄스곡은 고작 두 곡 정도(솔로로는 그런 춤을 추는 멤버도 있었지만). 사이타마 공연때처럼 서프라이즈도 없었기 때문에 솔직히 "이제 BTS는 이걸로 됐다" 라고 생각했다.

단지, 아레나석 맨 앞줄에 있었던 다른 쟈니오타 친구는 "퍼포먼스가 대단하다. 쟈니즈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극찬한 걸로봐서 좌석에 따라서는 즐길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세계 진출과 '쟈니즈이즘'의 양립이 이상적


방탄소년단의 미국에서의 활약은 확실히 훌륭하다. 다만 쟈니오타로서 부럽냐면 별로 그렇지는 않다. 이건 억지를 부리는 것도 센척하는 것도 아니다. 만약, King&Prince나 SixTONES, SnowMan이나 SexyZone 등, "세계에 진출하고 싶다"라고 선언한 그룹이, 실제로 어떠한 형태로든 해외에서 인정을 받는다면 기쁘고 응원하고 싶다.

그렇지만, 그것이 쟈니즈이즘이 느껴지지 않는, 시장을 연구한 끝에 최첨단의 음악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것이라면, 필자의 흥미는 단번에 없어질 수 있다. 어떤 음악의 영향을 받아도 좋지만, "우리들의 스타일, 하고 싶은 건 이거다!"라는 오리지널리티가 없는 음악은 마음에 와닿지 않을 것 같아서다.


벌써 12년 전 일이지만 필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 아티스트 비의 취재를 한 적이 있다. 할리우드의 한 호텔에서 인터뷰가 진행된 뒤 비가 레드카펫을 걷는 세리머니가 있었다. 모처럼 그의 현지 인기를 알아보기위해 가보니 한글로 쓴 플래카드를 든 코리안 여성들이 많이 모여 있었고 이들은 반드시 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아시아계로 보이지 않는 외모를 한 친구를 꼭 데리고 있었다. 몇몇 사람을 취재해 보니 "코리안 친구들이 꼬셔서 보고 빠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재미교포의 영업력은 일본의 쟈니오타 수준이구나 라고 감탄했다.

그날 저녁, L.A.에 사는 친구를 만나 식사를 할 때, "한국인은 굉장히 열심히 비를 응원하고 공항에 마중 나오는 것도 굉장했던 것 같은데, 만약 일본인 스타가 L.A.에 오면 공항까지 마중 나가는 일본인이 있기나 할까?"라고 묻자, "일본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미국 문화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자기 의사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뿐이니까 일본 문화에는 흥미가 없어. 아무도 안 갈 거야"라는 뉘앙스의 말을 들었다.


L.A.에 가기 얼마 전 필자는 중국의 인기 여배우 장쯔이를 취재할 기회를 가졌다.그때 그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 사람들의 응원이 가장 고무적이라고 말했던 게 인상에 남았다. 그로부터 10년이상 지난 지금, 그때 비를 응원했던 사람들은 이제 '모국의 자랑'이라는 듯이 BTS를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분명 그것이 그들이 미국에서 활약할 토대의 토대를 만든 것임에 틀림없다.


최근 2년 정도 필자는 그들의 라이브에 발길을 옮기지 않았고 DVD 등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말할 수는 없지만 K-POP이라는 묶음으로 놓고 봤을 때 아마도 빅뱅이 콘서트에서 등장할 때가 '카리스마 등장'이라는 압도적인 화려함과 오리지널리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동방신기, 샤이니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 라이브 연출이 호화롭고 독특했고 일본 마켓에서도 성실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거대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BTS가 (그들이 생각하는) 천하를 차지했다. 왜 그런 차이가 났을까. 이것은 이제 (물론 전략의 교묘함은 있겠지만) 타이밍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귀멸의 칼날'이 대히트를 치는 등 할리우드 대작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국 제작의 매력적 콘텐츠로 극장에 사람을 모을 수 있는 일본은, 코로나로 지금까지와 같은 대작을 만들지 못하는, 만들어도 공개할 수 없는 할리우드에 비해 꽤 상황이 좋다는 기사도 최근 보았다. 그러니 '그래봐야 애니메이션', '그래봐야 아이돌' 등으로 낙인찍지 말고, 지금부터야말로 자국에서 탄생한 것들을 가슴을 펴고 응원해주기 바란다.

앞으로 쟈니즈가 세계에 진출할 때는 꼭 '쟈니즈같은건'이라고 하는 편견은 없애고, 그들의 퍼포먼스를 평가해 준다면 그것이 그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정신승리 기사에 팩폭하는 야후재팬 유저들

(참고로 야후재팬은 혐한 우익들 소굴인데도 
그런 애들이 보기에도 이 기사가 그 정도로 어이없었다는것...ㅋㅋ)




<댓글>


그런데 정작 쟈니즈는 한류를 꽤 따라하고 있지. 
쟈니즈는 그 이름값에 안주하고 있는건지 몰라도 불상사나 추문이 많고, 노래도 서투르고, 언제까지나 어린아이 같고, 프로의식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괜한 BTS가 어쩌고 운운하기 이전에 쟈니즈는 단순히 더 노래와 춤의 레벨부터나 올려야 해.
쟈니즈 특유의 LIVE 연출의 굉장함이라는것도 노래와 춤 실력이 별로니까, 그걸 가리기 위한거잖아.
제대로 보이스 트레이닝, 레슨을 계속 시킨 뒤 그 대단한 라이브 연출과 합치면 세계 레벨이 되는 거 아닐까?
KPOP과 쟈니즈 둘 다 관심없습니다만...





BTS는 잘 모르고 관심없지만, 쟈니스는 옛날부터 다른 기획사의 춤추고 노래하는 
라이벌이 될 만한 남자 그룹들을 매장시켜 온 역사가 유구하다는건 알아.





쟈니즈는 멤버를 좋아하니까 정으로 좋은거지 노래도 춤도 K-POP과는 레벨이 너무 달라(-_-)
비교할 레벨도 아니야. 





모든 오락을 세계적 수준으로 만들거나 다른 나라와 비교해 억울해할 필요는 없다.
각자 구미가 있는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면 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누군가에게 인정받아야만 하는건 아니지.





우선 데뷔하기 전부터의 연습량이 한국과는 다르니까 그 시점에서 차이는 생기고 있지. 
하기야 공동생활까지 하면서 사생활을 포기하면서까지 하고 있으니깐 쟈니즈와 비교해서 느낌이 좋지. 
쟈니즈는 좀 더 사생활관리를 해야겠지? 
쟈니즈 소속 탤런트들은 불상사나 잡음이 너무 많고 일에 대한 프로의식부터 다르다고 생각해





팬들이 답답해하는 것 이전에 솔직히 가수 본인들이 가장 차이를 느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쟈니즈는 어쨌든 낡았다. 





나는 기본적으로 한국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방탄소년단이 결코 크지 않은 기획사에서 빌보드 1위를 차지하기에 이른 노력은 지금의 쟈니즈 아이돌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니즈는 일본 내에서 다른 소속사의 경쟁자를 기획사의 힘으로 물리쳐온 폐해가 지금 한국 그룹에 추격을 허용하고 있는 요인이 되었다. 





쟈니즈가 정말로 기자가 말하듯 매력이 BTS이상으로 있다면 더욱 세계에서 평가를 받겠지.
타이밍만으로 방탄소년단이 지난 몇 년간 세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을 수가 없어.
몇년간 세계에서 결과를 계속 남기려면 필자가 말하는 타이밍만으로는 도저히 무리.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대놓고 혹평하고, 쟈니즈는 정말 대단하다고 하는 이 기사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어.
매력이 있다면 팬과 인기는 알아서 따라온다.





한국의 아이돌에게는 한국의 아이돌밖에 없는 멋진 점이 많기 때문에 인기인 것 같고, 
마찬가지로 쟈니오타가 많이 있다는 것은 쟈니스의 아이돌에게도 그들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야. 
둘다 다른 판매방법으로 다른 층의 팬을 붙이면 되니까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서 SMAP을 시작으로 쟈니즈에 빠져서, 지금은 방탄도 좋아해서 라이브에도 가는 내가 말하자면,

쟈니즈는 쇼를 보여주는 느낌. 그러니까 립싱크든 춤이 제각각이든 실물이 눈앞에 있으면 OK. 
실제로 눈앞에 있으면 엔터테인먼트로서 즐길 수 있음.

방탄은 기자분과 같은 사이타마 라이브에 저도 갔었는데, 그 절도있게 딱딱 맞는 댄스로 노래를 부름. 
게다가 잘함. 
그러니 화려한 연출따윈 별로 필요없고, 재주를 보여주고 있는 느낌으로 '눈호강했다~'라는 느낌이 됨.




K-POP도 쟈니스도 관심없지만, 어느 생방송 노래 프로그램에서 BTS의 라이브 후에 쟈니스가 라이브를 선보인 적이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서툰 일본어여도 무리없이 들을 수 있었지만, 
자니스는 듣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노래를 못해서 미안하지만 채널을 돌려버렸다.
아이돌은 성장하는 것, 이라고 한다면 성장한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





쟈니스도 BTS도 좋아하지만, 확실히 레벨의 차이는 역력해. 
비주얼도 가창력도 퍼포먼스력도 특별하지 않은데 어떻게 데뷔를 할 수 있지? 라는 멤버가 쟈니즈에는 많이 있는 것 같아. 

세계를 목표로 한다고 말하면서 보이스 트레이닝도 하지 않고, 생각하는 것도 어리고, 멤버 전원 정말로 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는거야? 라는 그룹, 쟈니즈에 있지.
어중간하게 속이고 얼버무려서는 세계에서 인기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성공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로 끝마치는 부분만봐도 대충 쓴 글이고 , 비판할 생각 밖에 없었네 라는 인상.
정말 좋아하는 쟈니즈분들 이야기만 쓰면 되지 않나요? 외부인이 보기에도 이건 단순한 억지로 밖에 들리지 않아요.





먼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비주얼입니다.
한국은 키도 크고 근육도 단단한 느낌이고 일본의 아이돌은 얼굴은 귀엽지만 키가 작은 사람이 많아요. 
솔직히, 한국 아티스트의 라이브를 보고 나서 쟈니스를 보면 남성적 매력 전혀 느낄수없는





쟈니즈에게는 가끔 "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음치인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지. 
가수라면 일단 부를 줄은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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