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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렸을땐 모르지만 성인이 되면 느끼는 사람 됨됨이를 파악하는 능력치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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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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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BguyK



사용 어휘, 말투를 포함 전체적인 그 사람의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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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번 감탄사처럼 𝙎𝙄𝘽𝘼𝙇 𝙅𝙊𝙉𝙉𝘼 𝙈𝙄𝘾𝙃𝙄𝙉 정도는 몰라도
들숨날숨마냥 입에 욕을 달고 사는 경우 성인이 그러면 상당히 가벼워 보임

말을 예쁘게 하면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의 호감을 살 수 있다.

말로 빚은 못갚아도 원수는 만들면 안된다.








https://img.theqoo.net/pyrom




식사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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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밥먹는데 코 앞에서 코 풀지 않기, 쩝쩝거리면서 먹지 않기, 공용 밑반찬 뒤적거리지 않기 등등

인생을 살면 굉장히 많은 선택의 기로가 오게 되고, 그 순간은 누군가와 함께 밥 먹을때인 순간이 많다.

어릴땐 몰라도 성인이 되서도 밥 먹을때 남 시선 신경 안쓰고 무례하게 쳐먹을 경우 드는 생각은 딱 두가지임



“분명히 같이 밥 먹으면서 부모가 지적 했을건데 어지간히 말 안들으니까 성인이 되서도 저러고 사는구나.”

혹은

“집에서 저래도 지적 안했으니 대충 수준 알만하다.”




https://img.theqoo.net/wQfux


솔직히 다른건 참아도 주먹쥐고 하는 젓가락질은 못참음










https://img.theqoo.net/daWNO


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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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이 없으니 어디 골목에 얌전하게 숨어서 피우는 경우는 그럴수도 있지만 걸어가면서 뻑뻑피우거나 특히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 신호대기중 그러면 살인충동 생김

“기본적으로 남 배려를 안하는구나” 라는 생각부터 듦











https://img.theqoo.net/EWeNT



기본적인 타인에 대한 예의, 인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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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직원에게 막대하거나 손님이랍시고 꼬장부리는 경우

계산할때 한손으로 주거나 검지중지사이 카드 끼워서 슥 주는 경우

오고 나갈때 안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인사 하나 없이 그냥 나가는 경우

그냥 넘어갈만한 클레임도 핏대 세워가면서 어떻게든 직원한테 성질내는 경우

이런 사람은 높은 확률로 자기가 막대하면 안되는 사람에게는 저자세라고 느껴질 정도로 굽신거림










https://img.theqoo.net/PZcUC




부정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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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던 부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경우,

가까이 두면 서서히 내 인생을 좀먹는 기분

뭘 하려고 해도 안될거야 라는 소리부터 하며 만약에 했으면 됐을 것도 지레짐작하며 안될거라는 소리를 하니 될것도 안됨.

그러면서 안되니까 과거의 본인 선택을 합리화하며 거봐 안될건데 왜했어 시간낭비일 뿐이아 하고 본인 혹은 주변 사람을 원망함

한두번은 넘어가도 계속 이러면 부정적인 감정도 옮고 어느 순간 그 부정적 에너지에 익숙해져서 긍정적인 사고라는걸 못하게 됨

결국 이런 사람은

그리고 이런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행복해질 수가 없게 됨

하고싶은걸 해도 안될거라하고 해도 안되는데 어떻게 행복해지겠음










https://img.theqoo.net/crOUu


본인이 불리하다고 잠수 or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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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악질이라고 생각되는 성향.

대화가 통하지 않으며 그냥 본인 불리하면 회피하고 잠수타며 심할경우 그냥 일방적으로 연을 끊어냄

논리도 안통하고 인내심도 없고 그냥 본인 기분 불쾌하거나 지금 상황에서 대화하면 내가 틀린게 맞게 되는거 같으니 그냥 소통 자체를 거부한다

반복되면 상대방은 지치고 기운빠지고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 인연을 계속 해야하나? 라는 의구심마저 생긴다

본인은 잠수탔다가 기분 풀리면 아무 일 없듯이 유유히 돌아와서 아무렇지 않은듯 말을 건다

이런 행동은 궁극적으로 봤을때 본인이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 본인 스트레스를 타인에게 떠넘기는 행위밖에 되지 않음

결국 다른 사람이 보기엔 이 사람은 책임감이라곤 개코 없고 그저 불리할때는 도망치는 사람이 되버림














https://img.theqoo.net/vcByj


감사함, 미안함 잘 표현 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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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안좋은데 주어진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꼰대같은 의미가 아니라,
정말 살다보면 ‘저 사람은 대체 뭘 해줘야 행복해할까?’ 라는 의문이 드는 사람이 있다

반면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감사해하며 잘 웃고 고마워하는 사람도 있다.

둘의 근본적인 차이는 마음가짐임

누구는 어느날 우연히 들어간 카페의 점원이 나를 보고 밝게 웃으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는 말을 건냈을때

“앗, 감사합니다.” 하며 별거 아닌 인삿말에도 괜시리 기분이 좋아져 오늘 아침은 시작이 좋구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는 상대방이 호의로 건낸 말에도 무덤덤 하며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다

본인때문에 타인이 아파하거나 힘들어할때 어쩔줄 몰라하며 연거푸 사과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본인때문에 누가 힘들어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기본적으로 잘 고마워해하고 미안함을 잘 느끼는 사람들은 세상만사 모든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해 질 준비’가 된 반면

타인의 호의에도 고마움을 못느끼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자신때문에 누가 힘들고 아파도 미안하다는 감정도 못느끼면서 자신 감정만이 우선인 사람은, 아무리 많은것을 가져도 행복해질 수가 없음

매사에 만족을 못하고 우연찮게 본인이 얻은 행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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