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줄리엣이나 셜록은 '기획자의 의도'가 여러 방면으로 (쇼타논란이 일어나기 전)충분히 알려진 컨셉임
- '컨셉의도'를 옛저녁에 미리 다 밝혔기 때문에 해명이나 변명이 아님을 알 수 있음
(줄리엣-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소년과 소녀의 사랑/
셜록-자아성찰,히피,그리스로마신화 등)
-네이버같은데 치면 존나 자세히 나오니까 변태들은 알아서 찾아봐
하나하나 입에 떠먹여주기 귀찮음
그런데,
그런 기획자의 의도(위에 써놓은 것들)를 부정하고 본인의 주관적 해석(샤이니는 쇼타)이 맞다고 우기는 것(해석의 자유를 표방하여)은 아이유가 제제를 '원작자의 의도'와 다르게 "더럽다,섹시하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해석의 자유'라고 쉴드치게 되는 것과 다를 바 없음!!
-원작자의 의도는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인데,너덬은 쇼타컨셉으로 보이니? 이 변태야.음란렌즈 좀 빼고 살아
그리고 현재 제일 문제시 되는
줄리엣 사진
미공개 사진임!!!!
이는 상업적으로 사용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뜻이며,
저 물총은 줄리엣 컨셉 사진에 나오는 많은 소품 중의 하나일 뿐.
물총 말고도 장난감칼,나팔,비눗방울 등을 '가지고 노는' 샤이니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저 사진은 본인(key)의 '현장 애드립'으로 나온 사진이며, (본인피셜)
- 연출 된 모습이아닌, 물총을 가지고 노는 자연스러운 모습
본입(key) 입에 물총을 쏘는 사진은 앨범에 일절 실리지 않았고,
(미공개,나중에 유출됨)
서로를 향해 물총을 쏘는 가진, 카메라를 향에 물총을 쏘는 사진도 있음.
(자연스럽게 노는 모습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입에 물총을 쏘는 모습만 담긴게 아님)
나팔을 가지고 노는 샤이니의 모습
장난감 칼
비눗방울
물총
이 사진도 미공개 사진으로 유출된 것
마지막으로,
▲샤이니 로미오 컨셉에 사용된 의상과 동일한 의상.
디자이너 하상백이 2009 s/s(081018~081025)에 "이상한 연못의 해적" 이란 컨셉으로 만든 의상.
하상백 인터뷰▼
"앞 쪽은 긴 슬리브로, 뒷 쪽은 탱크톱처럼 다르게 해서 아방가르드하고 활동성을 겸비한 옷을 만들어봤어요."
"패션의 혁명은.. 디자이너와 패션비지니스 종사자들의 룰에서 자유로워져서 착용자까지도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는.. 착용자 취향에 다라 그 옷의 형태라던가 쓰임새라던가..여러가지가 변할 수 있는..입는 사람이 계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어요."
→노출에 대한 언급X.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서든 해적컨셉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의상이 쇼타적 클리셰로 작용할 수 없음.
의상에 대한 관계자 인터뷰▼
"재킷 사진을 살펴보면 최근 트렌드인 가면 외에도 곤충 액세서리와 물총, 장난감 칼 등 키덜트하고 키치한 느낌(쇼타X)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너무 가면에만 초점이 맞춰지면서 비슷하게 보인 것 같지만 서로 다른 콘셉트다."
마지막 의상에 대한 설명임
수정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