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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늘자 그알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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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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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하에 아메리카 타운을 미군 부대 6마일 밖에 세움.

아메리카 타운 만든 사람은 516 쿠데타의 주요 인물이었던 백태하 대령.

아메리카 타운 내 600개의 기지촌 방이 있었고.

여기서 벌어들이는 돈이 우리나라 수출액과 맞먹어서, 성매매 방지법의 치외법권이었다고함.

속칭 달러박스 라고 성매매 여성분들을 부름.
그리고 공문서/신문에는 위안부 라고 표기.

아메리카 타운은 미군을 위한 기지촌이었고, 미군을 위해 주 2회 성병검사하고 있으면서 성병이 있으면 몽키하우스에 감금해서 페니실린 주사를 놨음.

페니실린 쇼크 반응 검사도 안해서 죽었던 여성들도 많았다고 함. 이 쇼크로 죽는것에 대해 보건부와 법무부가 쇼크에 대해 적당한 조치를 취했으면 면책할 수 있다란 협의까지 함.

미군이 쟤한테 성병옮았어! 하면 그냥 몽키하우스로 기지촌여성은 끌려감.

미군은 성병에 걸리면 외출이 안되서 달러가 안도니까 정부가 기지촌 여성들을 상품화 시켜서 이용한거.

소름돋는게 정부에서 이 기지촌 여성들에게 너희는 나라를 위한 아주 대단한 일을 한다고 자긍심을 심어줬다고함.

친일파 역시 어디 안가는ㅋㅋㅋ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기지촌 여성들은 소개소에서 인신매매 당한거였음. 자의로 ㄴㄴ

인신매매당할때의 소개비가 빛으로 쌓이고 꽁알 이라 불리는 환각제를 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10알씩 총 30알을 먹게하고. 이 약값이 또 빛으로.

경찰이 도망친 여성을 다시 이 기지촌으로 보냄. 정부 주도하에 만들어진거라 성매매 묵인 및 도와준거.

그리고 하루에 40~50명씩 미군을 받았다고 함.
한번에 두명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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