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랑 멸치 다져서 양념 다대기 만들어서 밥에 비벼먹는건데 매콤하고 입맛없을때 밥한그릇 뚝딱 가능..
원덬은 경상도에 태어나서 자라긴했지만 부모님 다 경상도분이 아니셔서
평생 이런 반찬의 존재를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제대로 꽂힘ㅋㅋㅋㅋ
다른 지역에는 없고 경상도 지역에 있다고 함..
슼펌
청양고추랑 멸치 다져서 양념 다대기 만들어서 밥에 비벼먹는건데 매콤하고 입맛없을때 밥한그릇 뚝딱 가능..
원덬은 경상도에 태어나서 자라긴했지만 부모님 다 경상도분이 아니셔서
평생 이런 반찬의 존재를 모르고 살다가 얼마전에 한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제대로 꽂힘ㅋㅋㅋㅋ
다른 지역에는 없고 경상도 지역에 있다고 함..
슼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