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로 집을 지으면
사람이 많이 들어가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시공기간도 길어진다는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냥 콘크리트 만으로는 허리케인 방비가 안됨

https://www.youtube.com/watch?v=LAMVgQOKqIU
허리케인 풍속으로 나무를 날려보니 콘크리트벽이 뚫림
내벽이 없었으면 관통당할 정도
물론 태풍도 허리케인 만만찮게 강력하지만
산이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집이 태풍과 1:1 다이다이 뜨는 경우가 적은 반면
미국은 허리케인 상습 피해지역이 탁트인 개활지임 (뭘 막아주는 데가 없음)
이러다 보니 차라리 콘크리트로 집을 짓는 것보다
제대로 된 벙커나 피난 시설, 지하실을 짓는데 더 투자함
+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콘크리트로 내진설계까지 하려면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개인집의 경우 그냥 나무로 집을 짓고 벙커/지하실에 투자함
+ 캘리포니아의 경우에는
산불이 상습 발생하는데
산불이 벌어지면....뭐 콘크리트고 나무고 그냥 버티기가 힘듦
(화재 방지 처리를 집 전체에 도포하면 버틸 수 있겠지만...그 비용보단 역시 피난가는게 싸게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