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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살한사람들은 환생했을까? (불교/힌두 에서 보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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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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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5ofNZ

http://i.imgur.com/gBcaWSN.jpg


심심풀이삼아 읽어주라.



본론들어갈게.
 



Q. 사후세계는 존재할까?

A. 불교/힌두교 에서 환생,윤회로써의 사후세계는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이다. 초기기독교에도 윤회,환생이야기가 나온단다.




Q. 환생,윤회는 존재한다는 근거는?

A. (A=B) (이세상이라는 퍼즐 = 나라는 블럭)이라는 기준이 있다. 만약 시공간이 무한하다면 나라는 블럭이 "딱"맞는 퍼즐 즉세상이 존재한다면 나는 다시 환생할수 있다.(돌아온다는 표현이 더..)

   재미있게도 최근 나오는 과학계의 논리대로라면 시공간이 거의 무한하다고 한다. 부처도 실제로 시공간이 무한 반복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1+1은 항상 2거든. "나"라는 존재가 2라는 번호를 가진 존재라면 1+1이라는 세계가 존재할때 2라는 "나"가 존재한다는 이야기야. 1+1은 언제나 2지. 다시말해 1+1이

 

 다시 존재한다면 2는 나타나는거야. 한번 존재했는데 두번은? 판단은 더쿠들에게 맡길께




Q. 그럼 자살하면 왜 안되나?

A. 바로 "업"때문이다. 예시를 해주자면 왕따를 당해서 자살을 했으면 다시 왕따당해서 자살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다는거다. 만약 그렇게 자살할수 업다면 못생겨서 자살을 택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환생을 해야 할수도 있다. 어쨌든 자살할까?말까? 하는 삶을 계속해서 살아야한다는 거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니 자식의 자살에 슬퍼할 부모님의 삶이라든가 요런것도 옵션으로 더 살아야한다.




Q. 그럼 다음생에 갑부로 혹은 이쁜사람으로 태어나려면 어케 해야되나?

A. 일단 "악업"이 해소되고 나면 니업은 "0"이 된다. 엄밀히 말하면 이제 너의 선택에 따라 다른 삶을 살아가게된다. 악하게 혹은 착하게 살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착하게 살면 더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이것들이 힘이 되어 너를 행복하게 해준다. 반대로 악한 삶을 살게 되면 악한 놈들이 니 주변에 모이게 되고 너를 불행하게 해준다. 또 열심히 살면 부자로 게으르게 살면

   가난하게 살게된다. 못생겼으나마 열심히 씻고 닦고 운동하면 다음생애엔 거기에 걸맞는 몸과 얼굴을 가지게 된다. 부처님은 마음 씀씀이에도 생긴거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부처님이 직접적으로 말한것이 있는데 자주 화내고 감정조절 못하고 이지랄하면 담생엔 못생기게 태어난다더라.



Q. 좋은데서 다시 태어날려고 자살한 놈들은?

A. 망했지뭐. 망해도 완전 망했다고 할수있다. 세상살기 싫어서, 미녀의 딸로 태어나고 싶어서라든가 이런거 다 망했다고 보면 된다. 어디 똥파리로 태어나서 지금쯤 할로겐등에다 몸을 던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좀 안됐지




Q. 그런데 왜 나쁜놈들이 부자로 살고 착한 놈들은 거지로 사나?

A. "업"때문이다. 전생에 혹은 전전생에 착한일을 했겠지. 아니면 반대로 나쁜일을 했을수도 있고. 어쨌든 순간순간 모든생각과 행동들이 모여 "업"을 만든다. 착하게 살아라.

   더쿠들보면 대체로 착한듯 보이기는 한데 입이 좀 걸하더라. 이런말이 있다. 마음을 먹으면 생각나고 생각이 행동을 불러오고 행동은 습관을 불러온다. 마침내 습관은 업이 된다.

   그런데 단순하게만 보지마라. 니가 부자로 태어날 운명이었는데 이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 그런데 이쁜사람으로 태어나려면 가난해야한다던가 이런게 있을수 있다.

   환생이라는게 단순하면서도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듯하다.


Q. 그러면 "업"은 어떤 종류가 있나?

A. 세가지다. 좋은업,나쁜업,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업이다. 좋은업,나쁜업은 대체로 잘 알거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업이란 숨쉬고 잠자고 앉았다 섰다하는 이모든 행위이다.




Q. 그럼 "나쁜업"만 안받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나?

A. 없다.그런거... 그말은 밥먹고 똥안쌀수 있는 방법을 찾는거다. 만약 방법만 찾아내면 부처님 빰치게 존경받을수 있다.




Q. 그럼 "나쁜업"을 없앨수 있는 방법은?

A. 때가 되면 "업"은 반드시 돌아오고 고통받고 끝난다.  피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승려"이 되는 방법뿐이다.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선.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롯이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의 주인이 되는 수행을 통해 외부의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거라고 할수 있겠네. 그런 전문가들이 "승려"들이다.

   따라서 고통은 반드시 오는데 승려들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수행을 해서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그래서 업에 휘둘리지 않게 다음 생애도

  그다음 생애도   고통받지 않게 하는 것이지. 그래서 스님들에게 "다음생애엔 무엇으로 태어나실꺼 같으세요?"

   물어보면 대체로 "다음에도 중으로 태어날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




Q. 그런데 "전생"이 있다면 왜 난 "전생의 기억"이 없나?

A. 그건 전생의 더쿠몸과의 인연이 끝났으니 기억이 안나는거다. 전생의 몸엔 뇌가 들어있었겠지? 죽어서 썩어없어졌으니 모르지.

   기억이 나진않더라도 "나"가 전생의 계승자니까 지금의 모습이 전생의 모습이라 해도 큰차이는 없다. 예를 들어 1년전 오늘 니가 먹은 음식이 기억나나? 안날꺼야. 하지만

   그때먹은 힘으로 지금의 "나"가 존재하지. 이것또한 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Q. 그럼 "영혼"은 존재하냐?

A. 사후에 나만의 "절대성"과 "고유성"을 지닌 존재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이라면 없다. 개개인의 모습만 보아도 어제의 나, 지난주의 나,작년의 나가 다 다르다. 생물학적으로도

   6개월만 지나면 신체내의 모든 세포가 교체되서 6개월전과 후의 나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논문도 있다.

   그래서인지 불교에서는 "나혹은 영혼"를 불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불이 나타나려면 3대조건이 있지? 100도 넘는 온도, 탈수있는 재료, 산소 이것만 있으면 몇가지 변수를 재외하면 대체로

   불을 볼수 있다. 사람의 몸은 자동차와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몇만가지의 부품이 모여서 자동차가 되지만 실제로 이 자동차라는 건 없거든. 부품의 집합체이지.

   사람도 마찬가지다. 조건이 맞아떨어져서 존재할 뿐이지. 이러니까 대체로 결론은 나오지. 내몸이 죽으면 나도 사라진다. 조건만 맞으면 나는 다시 돌아온다.

  


Q. 귀신을 보는 사람은?

A. 그사람의 "업"이다. 안봐도 될껄 봐야하는 "업"이지. 이 "업"으로 좋은 일하면 된다.



Q. 존재한다는것은 뭘까?

A. 씨X 존나게 맞으면 이런생각 안난다. 선문답하나내주께. 원을 하나 그렸어.니가 그 원안에 들어가도 쳐맞을거이고 그 원밖에 있어도 쳐맞을꺼다. 어떡할래?

   찌질이답게 걍 맞고 있을래? 답은 그따위 원같은 거 지우면 된다. 잡생각 지우고 재미있게 열심히 살아라.




Q. 더쿠야 삶이 왠지 허무하고 의미가 없다. 어떻게 하면 되겠나?

A. 깊게 생각해보고 "승려"되는걸 진지하게 고민해봐라. 승려라는게 권리를 포기하고 그래서 의무도 포기하고 마침내 모든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거다.

   특히 나로부터 자유로워지겠지. 그런데 수행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 진짜로 그렇다고 "나"를 포기하면 안되고.




Q. "중"이 되면 더쿠도 못하고... 게임도 못하고... 술도 닭도 못먹고....

A. 에라이~ 시X럴



Q. "사후세계"는 어떤 세계인가?

A. "티벳 사자의서"같은 책을 보면 죽은 이후에 의식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뺑이치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그거다 환상인거 알고있지?

   무슨말이냐면 몸이 죽어 의식체가 세상과의 소통을 할수 없게되니 지꼴리는 대로 감각을 만들어 세상을 꾸며댄다는 거다. 지혼자 염라대왕을 만들고,조상님도 보고...

   서구권에선 가브리엘,라파엘같은 천사를 보고 반대로 아시아에선 지장보살,관세음보살을 보는거다. 다만 죽어서 태초의 빛을 보는 경우엔 불교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그 태초의 빛이 진짜 나의 "실체"라고도 해.  기독교에선 "하나님"이라고도 하더라만 이말도 틀린말은 아니지. 뭐




Q. "빛"그게 뭔데? 궁금하다. 무명의더쿠야. 그 사자의 서에는 또 뭐라 쓰여있는데?

A. 보통은 평범한 사람은 죽었을때의 공포와 충격으로 이빛을 못보는 경우가 많아. 득도한 승려,도덕적으로 열심히 산 사람들인경우 이 빛을 대체로 보게 되는데

   이 빛을 따라가면 소위"극락"으로 간단다. 이빛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엄청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고 하던데 평범한 사람은 느끼지도 못하지만 설사 보게되더라도 압도되서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빛이 사라질때가지 가만히 있게 된다.(애초에 몸이 없으니 어떻게 할수도 없겠지만) 사라지면 상실감은 이루말할수 없고.. 뭐 다른빛이 나타날때까지
  
   거기 그대로 있게된다. 태초의 빛다음에도 많은 빛들이 끊임없이 나타나 혼란스럽게 한다. 어느 순간 다시 몸을 가지고 있고 이건 착각이다만... 신들과 악마들을 돌아가면서 만나게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이게 전부 다 환상이야. 좀더 엄밀히 말하면 스스로를 투영한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지. 그렇다고 이거 다 가짜네. 하고 염라대왕 빰을친다거나 하지는 마라.

   제발..제발 겸손하게... 아주 개작살난다. 한대맞을꺼 두대 맞미말고..

   어쨌든 이짓을 49일동안 하게되는데. 초반에 빛을 따라가진 못해도 49일동안 겸손하고 선하게만 행동한다면 49일안에 극락으로 갈수있다.




Q. 극락 못가면 어떻게 되나?

A. 환생하게 된다. 대체로 자신의 "업"에 의해 신,아수라,인간,축생,아귀,지옥으로 갈려 태어나게 된다.(이때 부모님될만한 분들의 야동을 보게된다고 하더라.)

   그중 가장 강한 인연에 의해 부모님과 인연을 맺게 되고 또 태어나서 다시 뺑이치는것이다. 그리고 무한 재생반복이지.

   왕따당했다면 왕따하러 누군가를 때렸다면 누군가에게 쳐맞으러

   뭐 이런저런 병신같은 경험하러 다시태어나는거지.  이거 안하려고 "승려"가 되는거다.


  

Q. 착한일은 어떻게 해야하나?

A.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 천국가기 위해 찬한일을 한다.이런놈들은 100%지옥간다. 왜? 한고조 와이프 여황후와 첩이야기는 다 알거야. 한고조가 죽자 첩 팔다리를 자르고 눈을 뽑고

   혀를 자르고.. 여기까지 하고 한나라의 황후와 첩이 되려면 얼마나 좋은업을 많이 쌓아야할까? 정말 열심히 착하게 살아온거야. 그업이 하나하나모여서 그위치까지 올라왔겠지.

   그런데 마음을 못다스리고 막판에 "아귀"의 삶을 선택한거야. 다른예로 로또가 있겠다. 이건 "아귀"까진 아니더라도 1등당첨을 위해 얼마나 많은 로또를 사야할까?

   하나하나 사다보면 당첨될 날도 오겠지. 하지만 그만큼 "꽝"이 나와야 하는거구...

   더쿠들도 다시 태어날때 그냥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없어. 좀더 나은 삶, 큰 행복을 바라지. 상대적으로 다른곳에 고통이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어. 욕심이지.

   더쿠들이 "부자"로 태어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100명중의 제일부자로같은 생각이라고 해보자. 그렇다면 99명의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번은 부자로 살 권한을 주는거야.

   항상 부자로 혹은 미인으로 혹은 행복하게 항상 태어나고 싶다고? 그럼 거기에 걸맞게 살면 되. 부자로 태어났을때 사람들을 돕고 희생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부자로

   이끌어주고 또 부자가 된 사람들과 주고 받고 하는것이지. GIVE AND TAKE 가 절대 아니다. 마음이 가 같이 행복해지는 것이 포인트다. 그러면 담생애에도 부자로 살아갈 수 있어.

   니가 뿌린 씨가 담 생애에도 널 행복하게 끌고 가는것이지. 손은 안으로 굽어지지. 나한테 잘해준 사람에게 더해주고 싶은데 본능이고. 그걸 "업"이라는 이름으로 물려받는거야.



대충 마무리 지을께.


정리가 더 안되나. 근데 이게 끝이라 생각되니까 시원섭섭하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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