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청춘스타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배우 이덕화는
1977년 4월 7일 전영록에게서 빌린 오토바이(전영록의 부친 황해는 아들이 오토바이를 절대 타지 못 하게 했고, 당시 이덕화는 오토바이 마니아로 소문났다고 함)를 타고 귀가하던 도중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음. (옛날 사건이라 자료가 많지는 않은데 버스 밑으로 끌려갔다는 말이 있음. 사실이라면 상상만해도 끔찍한 일임.)
이 사고로 1년 가까이 중환자실 신세를 져야했으며. 총 3년간의 투병 끝에 겨우 퇴원하고 연예계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함.
당시에 이덕화는 정말 그때 진짜 죽는줄 알았다고 했으니 얼마나 심각한 사고였는지 짐작할 수 있음.
- 이 사고로 3급 지체장애를 얻었음.
- 엉덩이살은 없어져서 아예 다른 부위의 살을 이어붙여 새로운 엉덩이를 만드는 수술을 해야했음.
- 자그마치 1500바늘을 꿰맸음. 흉터는 말할것도 없고 이때문에 대중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없다고함.
- 당시 배우 임예진이 병문안을 갔을 때를 술회했는데, 사람 몸이 너덜너덜해져서 마치 시트와 매트리스 사이에 몸이 없는것 같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