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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드라마덬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드라마 감독들 tmi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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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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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유 (별에서 온 그대,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쩐의 전쟁, 하이에나)

- 씬을 따고 또 딴다고 해서 별명이 장따고 (최근 하이에나에서는 그래도 덜함)

- 연출 존잘이라는 평가를 듣는 감독 중 한명

-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로 4연타 대상배우를 배출함

- 과거 단점은 연출혼이 과해 후반부에 초생방을 만든 적이 있음.

- 중국 갔다가 올해 하이에나로 복귀함. (오랜만의 복귀작인데 감이 죽지 않았고 드라마도 준수한 성적을 거둠) 

- 차기작은 김유정 주연의 <홍천기>. 




박홍균 (맨도롱 또똣, 뉴하트,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화유기)

- 예술한답시고 한 씬을 여덟시간 넘게 찍어서 배우들, 스탭들 쓰러지게 하는데 감독이라 대놓고 욕은 못하고 주어없이 깐다고 해서 볼드모트를 따 별명이 박볼트. 

그 예술혼이 딱히 티도 안나는 다는게 함정.

- 작품 흥행률은 꽤 있으나 드덬들이나 스탭들 사이에서 평이 극악. 

- 소품 및 세트로 돈낭비도 엄청 해서 뉴하트는 흥행에도 불구하고 적자였음. 

(한편 뉴하트는 실제 병원을 방불케하는 세트장을 지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경기도 곤지암에 1300평의 면적에 3층 건물을 세워버렸다.

병동만 900평 그리고 중환자실, 입원병동 등 실제 병원이 지어진 것과 다름없는 규모의 세트장을 지어 그 리얼함을 더 했는데,

이 리얼한 세트장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지만 세트장 때문에 적자가 났다고 한다.)





김용수 (아이언맨,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 지나치게 미장셴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 도가 과해 가끔 괴랄한 연출을 하기도 함.

- 연출혼이 과해서 방송 현장을 생방송으로 이끌었던 사람. 

- 적도의 남자 마지막회 때 결국 방송사고가 남. 

(KBS 2TV 드라마 <적도의 남자>가 방송 막판에 화면이 검게 변하는(fade out) 사상최악의 방송사고를 일으켜 제작진이 사과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진혁 (찬란한 유산, 닥터이방인, 시티헌터, 주군의 태양, 푸른바다의 전설, 시지프스)


- 장태유와 함께 SBS 연출존잘 감독으로 손꼽혔음.

- 현재 조승우, 박신혜 주연 <시지프스> 공개를 앞두고 있음. 






조수원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청담동 앨리스, 갑동이)

- 화면 보정을 잘해주는 편이며 특히 멜로 연출에 공을 들임.

- 평이 좋은지 한번 작품을 했던 배우와 두번 이상 작품을 하는 경우가 꽤 있는 감독. 

- 가장 최근작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사요한. 







이응복 (태양의 후예, 비밀, 도깨비, 연애의 발견, 학교2013 B팀, 드림하이)

- <비밀>의 공동작가 중 한명인 최호철의 시놉시스를 보고 마음에 들어 대사를 잘 쓰는 유보라 작가를 데려와 비밀 대본을 만들어낸 장본인.

- 학원물, 정통멜로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잘함

- <비밀> 당시 상대작이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이었는데 비밀 연출이 마음에 들었던지 그 이후로 김은숙 작가 꽤 계속 했음. 

(아이러니한건 비밀의 작가인 최호철은 상속자들 PD랑 <가면>을 찍은적이 있음.)

- 현재 전지현, 주지훈 주연의 <지리산> 연출 중. 








권석장 (파스타, 미스코리아, 골든타임)

- 연출력이 좋으며 엄한 디렉팅으로 유명. 권석장 작품을 통해 연기력이 발전하는 배우들이 있음.

(그 예로 미스코리아에서의 이연희. 이연희 대표작으로 불리는 작품.)

- <파스타> 눈알키스 중 컷 없이 이어지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자연스러움을 추구)

- <파스타> 이선균-공효진 캐스팅을 사람들이 다 반대했는데 오기가 생겨서 밀어붙인 캐스팅 조합이라고.

- <부암동 복수자들> 연출을 하다가 건강문제로 4회만에 그만둠. 그리고 3년만에 연출 차기작이 뜸. 








김규태 (괜찮아, 사랑이야,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달의 연인, 라이브)

- 얼빡으로 유명한 감독. 호불호 좀 있는 편.

- 노희경 작가와 자주 하는 편. 







표민수 (프로듀사,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 멜로씬 연출 잘한다는 평을 들음.

- 노희경 작가하고도 꽤 했음.

- <프로듀사> 때 대타 감독으로 들어갔는데 (확실하진 않으나) 3회때부터 연출이 확 달라진게 표민수 덕분인가라는 말이 있음. 






이병훈 (마의, 대장금, 동이, 이산, 서동요)

- 아마 여기에 거론되는 감독 중 제일 유명한 엠사의 원로 사극감독.

- 기본 시청률은 깔고 간다지만 본인의 성향이 확고한 편. 

- 현재는 현장에서 물러남. (마지막 작품은 2016 옥중화)






신우철 (구가의서,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온에어, 시티홀)

- 김은숙과 정말 많은 대히트작을 만들어냈으며 신사의 품격 이후로 같이 하지 않음.

- 사극 연출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니 MBC에 가서 구가의서를 찍었음.

- 마지막 작품은 <날 녹여주오>. (드라마 평은 썩 좋지 못하다) 






김진민 (결혼계약, 인간수업, 개와 늑대의 시간)

- 디렉팅 잘하는 감독으로 유명

- 굉장히 신속하게 찍는 PD로 유명하며 휴일을 보장해주는 등 좋은 평을 듣는 감독 중 하나.

- 차기작은 한소희가 출연한다는 넷플릭스의 언더커버






모완일 (미스티, 부부의 세계)

- 여자배우들을 매력적으로 잘 살린다는 평이 있음

- 긴장감 긴박감 넘치는 연출을 매우 잘하며 전체적으로도 연출 존잘이라는 평.

- 차기작은 조인성, 한효주가 출연한다는 무빙. 







안길호 (비밀의 숲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청춘기록)

- 길호가 길호했다. 잘 찍고 또 빨리 찍는걸로 유명함.

- 구도, 빛, 씬 배치나 화면전환 연출을 기가 막히게 잘함.

- 대본 돋보이게 해주는 연출 + 디테일은 다 챙김.

- 비숲 첫 촬영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스탭들에게 혹시 위에서 위험한거 시키면 절대 하지말라고 직접하시라고 말하라는 분이심.






박신우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

- 미대 출신. 멜로와 로코 스타일이 다름. 멜로 연출할땐 진짜 서정적으로 하고 로코 연출할땐 트렌디의 끝판왕격으로 연출함.

- 기본적으로 소품 이용한 디테일 살리는 걸 좋아함.

- 편집 가르치는 학원에서 교본으로 쓸 정도로 편집을 제일 잘함.

- 고라니 장면의 소리 대역이 감독 본인임. 마지막회에는 병원 환자로 카메오도 나옴. 

- 차기작은 지창욱, 김지원이 출연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김희원 (돈꽃, 왕이 된 남자)

- 남성으로 알고 있는 사람 많은데 여성 감독.

- 메인으로 무겁고 묵직한것만 했는데 완전 다 찰떡임.

- 드라마마다 마지막 엔딩때 제목 캘리가 뜨는게 시그니처.

- 차기작은 송중기, 전여빈이 출연하는 빈센조





이정효 (라이프 온 마스, 사랑의 불시착)

- 장르물 연출을 잘한다는 말을 들음

- 다만 사랑의 불시착을 본 일부 드라마덬들 사이에서는 장르물 연출에 비하면 러브라인 연출은 영 못하다는 이야기가 좀 있는듯





이윤정 (커피프린스1호점, 트리플, 치즈인더트랩)



- 서브 닥빙을 워낙 많이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드덬들이 왠만하면 기피한다는 감독.

- 커프때는 감각적인 연출로 거의 유일무이했던 여성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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