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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혁신 의지 담았다" 맘스터치, 브렌드 아이덴티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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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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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10월 이후 약 9년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새로운 경험 제공
치킨패티 생각나는 색깔과 햄버거 모티프 그래픽 사용

맘스터치의 새로운 BI(사진=해마로푸드서비스)

맘스터치의 새로운 BI(사진=해마로푸드서비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치킨·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는 16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이번 BI리뉴얼은 2011년 10월 이후 약 9년 만에 진행됐다.

맘스터치는 회사 기본 철학인 ‘빠르게보다 올(All)바르게’는 그대로 지키면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새롭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BI는 브랜드 철학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가독성과 명시성을 높였다. 또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으로 새로움과 혁신을 꾀하는 맘스터치의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맘스터치의 핵심 식재료인 ‘치킨 패티’를 붓터치로 형상화했고 ‘통다리살로 만든 치킨패티의 변화무쌍함’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자유롭고 역동적인 도전 정신’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기본 BI 색깔도 치킨패티를 연상시키는 패티옐로우(Patty Yellow)와 얼스브라운(Earth Brown), 타운그레이(Town Gray) 등을 사용했다. 고객·가맹점주·직원들과 소통하고 상생하고자 하는 맘스터치의 브랜드 철학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또한 대표 제품인 햄버거의 모티브 그래픽과 글자를 활용해 맘스터치만의 특징 및 경쟁력을 표현했다.

이병윤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는 “이번 BI 리뉴얼은 단순한 로고, 디자인 변경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신규 BI에는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한 맘스터치 고유의 핵심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한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고객들과 맘스터치가 만나는 매장, 제품 패키지, 디지털 환경 등 고객 접점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규 BI를 신제품 패키지, 홍보물 등에 먼저 적용하고 매장, 앱, 홈페이지 등 고객 접점의 BI는 순차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중 신규 BI가 적용된 매장이 오픈할 예정이다.

김무연 (nosmoke@edaily.co.kr)

https://news.v.daum.net/v/2020111608133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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