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글을 뭐라고 써야할지.
제목 그대로 상가건물을 오빠한테 증여했어요. 저랑 단 한마디도 없이.
인천쪽에 작은 건물로 6~7백만원은 월세 수입 들어오는 건물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오빠한테 밀려서 뭐 제대로 혜택도 못받고 자랐습니다.
학원 다닐때 오빠가 하나하면 저도 하나 최대 두개밖에 못다녔어요.
난 하고싶은게 너무 많고 잘 할 수 있는데 왜그러냐 했더니 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ㅡㅡ
중학교때 전 기회좋게 미국유학을 갈 수 있었는데 그때도 학비와 생활비만 조금 받았습니다.
당시에 고등학생인 오빤 미술한다며 매달 수십만원씩 들여서 배웠었죠.
오빠가 대학 들어가니까 서울에서 무려 1억 5천만원짜리 전세집을 해줬습니다.
물론 생활비 학비 등등 전부 지원이고요.
1년뒤 저는 또다시 미국 유학을 떠나는데 여긴 전세란게 아예 없고 월세만 있는데 그마저도
150짜리에 살았습니다. 차도 안사줬으며 어디 다니려면 친구 차 얻어 타야했고 우버나 타고 다님... 학비랑 생활비는 줬는데 매달 100만원밖에 안줬습니다.. 미국 살아보신분들 이거 터무니없이 적은거 알겁니다;;
20대 되도록 차별만 받고 자라와서 아예 미국에서 살려고 하는데 문제는 마지막까지도
오빠한테만 차별혜택으로 건물을 준겁니다.
부모님은 그동안 저한테 들어간돈이 많았으니 건물은 오빠한테 주겠다고 통보했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유학 끝낼때까지 지원해준다는데 ㅡㅡ 저한테 들어가는 돈이 많으면 많아봤자지 오빠한테 건물 주는것까지 통칠 수 있나요? 부모님이랑 연을 끊어야 하는지 법적 분쟁을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