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가 법원에 또 다시 반성문을 제출했다. 벌써 다섯 번째 반성문이다.
2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다희가 17일, 21일, 22일, 24일에 이어 오늘(28일) 다섯 번째 반성문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 측 변호사는 이날 TV리포트와 통화에서 "다희 측의 계속된 반성문 제출이 형량을 줄이기 위한 쇼맨십인지 그 의도를 전혀 알 수 없지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다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병헌 협박 사건 1차 공판에서 "친한 언니(이지연)가 억울한 상황에 처해졌다 느껴 사건에 동참한 것"이라며 "애초 의도를 갖고 이병헌을 협박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다희는 지난 17일 이병헌을 협박한 것에 대한 잘못을 뉘우친다는 내용의 자필 반성문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했고 이후 네 차례 더 반성문을 작성했다.
공판에서 억울함을 호소한 다희가 반성문을 통해 자신의 말을 번복하고 있는 행동에 이병헌 측 변호사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이지연의 자택에서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병헌이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이를 공개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1월 11일 오후 2시 이병헌을 협박한 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좌 다희, 우 이병헌), 서울중앙지방법원
2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다희가 17일, 21일, 22일, 24일에 이어 오늘(28일) 다섯 번째 반성문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 측 변호사는 이날 TV리포트와 통화에서 "다희 측의 계속된 반성문 제출이 형량을 줄이기 위한 쇼맨십인지 그 의도를 전혀 알 수 없지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공판에서 억울함을 호소한 다희가 반성문을 통해 자신의 말을 번복하고 있는 행동에 이병헌 측 변호사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이지연의 자택에서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병헌이 음담패설을 한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이를 공개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1월 11일 오후 2시 이병헌을 협박한 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좌 다희, 우 이병헌), 서울중앙지방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