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고구려-수 전쟁]
수나라: 30만(총사령관: 수 문제)
고구려: ?(총사령관: 영양왕)
<피해>
수나라: 태풍, 장마로 수많은 인명 손실
고구려: ?
[2차 고구려-수 전쟁]
수나라: 113만 3800명(총사령관: 수 양제, 전투병력만 계산)
고구려: ?(총사령관: 영양왕, 을지문덕)
<피해>
수나라: 최소 30만 2300명 전사, 포로
고구려: ?
[3차 고구려-수 전쟁]
수나라: 수십만(?)(총사령관: 수 양제)
고구려: ?(총사령관: 영양왕)
<피해>
수나라: 곡사정 고구려에 항복, 그 외 불명
고구려: ?
[4차 고구려-수 전쟁]
수나라: ?(총사령관: 내호아?)
고구려: ?(총사령관: 영양왕)
<피해>
수나라: ?
고구려: 비사성 함락, 그 외 불명
[1차 고구려-당 전쟁]
당나라: 30만~50만(총사령관: 당 태종)
고구려: 30만~40만?(총사령관: 연개소문)
<피해>
당나라: 퇴각 과정에서 많은 인명, 물자 손실
고구려: 최소 4만 이상?(주필산 전투 패배)
[2차 고구려-당 전쟁]
당나라: 40만?(총사령관: 당 고종, 이세적)
고구려: ?(총사령관: 연개소문, 보장왕(?))
<피해>
당나라: 2개 도행군 전멸, 최고지휘관 다수 전사, 실종
고구려: 평양성 포위, 그 외 불명
[3차 고구려-당 전쟁]
당나라: ?(총사령관: 측천무후, 당고종, 이세적)
고구려: 20만 이상(총사령관: 연남건, 연남산, 보장왕)
<피해>
당나라: ?
고구려: 패망. 주요 지휘부 포로로 잡힘
북쪽에서 한반도 방패막이 해주다가
중국 통일왕조 하나는 박살냈는데 당나라까지 겨우겨우 막아내다가
내분나고 결국 멸망함.. 다만 멸망하고도 부흥운동 엄청나게 일어나서 결국 발해를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