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gfycat.com/courageousgrimlacewing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비는 마이크가 하이파이브 하자고 하면 극혐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마이크가 신나서 총알 쏘면 그대로 피하는ㅋㅋㅋ
이미지지만 점점 마이크에 대한 신뢰(라고 쓰고 호구짓이라고 읽는다)가 두터워지면서
엔딩쯤에 가서는 그냥 느물느물 마이크 (+도나) 한정 초스윗남이 됨ㅋㅋㅋ

순수하게 마이크 실력 인정하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마이크 앞에서도 패배 선언 아무렇지도 않게 함
이와중에 루저빌 위너타운 드립치는 마이크ㅋㅋㅋ 변함없음ㅋㅋㅋㅋ

마이크한테 한방 먹었는데도 그걸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는 하비
이쯤되면 하비 찐사랑 인정해줘야 함

이런 대사 하비 입에서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신 분....?
육성으로 헐 소리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거의 고백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이유로 하비는 로펌을 그만두게 되는데 마이크가 실직한 하비를 면접보는 장면
마이크가 하비한테 면접볼 때 법전 외웠던 모습 그대로 재현함ㅋㅋ
자기가 하라고 해놓고 하나도 모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가 조르고 졸라 주먹 한번 마주치게 해줬던 때가 언제냐는 듯 웃으면서 자기들끼리의 사인 주고 받으면서 마무리ㅋㅋ
스토리 점점 산으로 가고 마이크 캐릭터는 그저 민폐갑 하비 상호구 소리 들었지만
엔딩에선 마이크는 하비 능력에 기대지 않고 혼자서 자립했고 하비도 자기 나름의 프라이드를 지키면서 잘 마무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