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고(故) 박지선 비보를 접한 후 격한 표현을 쓴 것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신 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할게요.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3일 하하가 트위터에 고 박지선을 언급하며 격한 표현을 쓴 것에 대한 사과다. 그는 트위터에 "내가 기억하는 게... 아니야. 좋은 곳으로 가 지선아. 왜. 넌 희망이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금 넘 먹먹하네요... X발... 말 시키지 마요. 다 그런 거잖아여"고 덧붙였다.
하하가 고 박지선을 언급하면서, 욕설을 쓰며 울분을 토로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하의 이 글은 5일 고 박지선의 발인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다시 주목을 받게 됐다.
이에 하하는 5일 앞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이어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https://m.star.mt.co.kr/view.html?no=2020110514474334339&shlink=tw&ref=
하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신 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할게요.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3일 하하가 트위터에 고 박지선을 언급하며 격한 표현을 쓴 것에 대한 사과다. 그는 트위터에 "내가 기억하는 게... 아니야. 좋은 곳으로 가 지선아. 왜. 넌 희망이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금 넘 먹먹하네요... X발... 말 시키지 마요. 다 그런 거잖아여"고 덧붙였다.
하하가 고 박지선을 언급하면서, 욕설을 쓰며 울분을 토로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하의 이 글은 5일 고 박지선의 발인 이후 네티즌들로부터 다시 주목을 받게 됐다.
이에 하하는 5일 앞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이어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https://m.star.mt.co.kr/view.html?no=2020110514474334339&shlink=tw&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