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최근 유지민 주작 사건.
오랜만에 sm여돌 나온다고 하니까
질투심, 견제로 온갖 날조 루머가 만들어지고 그게 해외로도 퍼진 사건.
발단은 유지민이 sm선배가수들 뒷담화를 했다는 날조문자.
그 문자가 유지민이라는 증거는 하나도 없고
조금만 살펴보면 사람 하나 욕해달라고 몰아가는 너무나 주작티나는 내용이었음.
그런데 이런 h.o.t 시대 수준 날조를 모두가 믿더니
점점 너도나도 유지민 지인, sm연습생 지인이라면서 눈덩이 굴리듯 루머에 살이 붙기 시작함..
유지민과 에스파로 데뷔할 연습생들이 sm루키즈 여자연습생들을 괴롭혀 쫓아냈다는 내용, 특정 연습생을 자살로 몰아갔다는 내용, sm이 유지민을 예뻐해서 모른척해줬다는 내용, 남돌 누구를 꼬시려고 sm에 입사했다는 내용, 다른 멤버가 미성년자 때 마약을 했다는 내용 등ㅋㅋ;
이걸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
(해외는 아직도 자정 안 되는 상황)

말만 들어보면 유지민한테만 이러는 것 같지만
지금은 나간 sm루키즈들이 있었을 때도 상황은 좋지 않았음.
트위터에 애들 이름 검색해보면 뫄뫄가 연습생 때 sm남돌 솨솨를 짝사랑했다는 소리를 기정사실화하며 불쌍해하는등 아주 가관이었음.
이유는 뫄뫄랑 솨솨가 sm루키즈였을 때 함께 나온 방송 '미키마우스클럽'에서 뫄뫄가 솨솨를 짝사랑하는 티가 났어서라고 함...^^;
뫄뫄 이름 검색해보면 불쌍해하면서 비웃는 솨솨네 그룹 팬들 트윗 진짜 많았고 심지어 팬픽 등장인물로도 이용당하는걸 봤음.
(여뤀 몇년을 기다렸던 팬으로서 진심 환멸ㅋㅋㅋ)
sm연습생 갤러리, 네이트판에서는 광대뼈, 얼굴형, 키, 국적 하나하나 트집잡아가며 sm연습생감이 아니라고 팼음.
근황사진이나 사생 직찍으로 역변 논하며 젠가질함.
정말 심심하면 누구누구는 못생겼으니까/역변했으니까 데뷔하면 안 된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음.
이미 나갔다는 애들한테는 '이렇게 역변했으니까 데뷔 못하지'라며 두번 상처를 줌.
그리고 유지민한테 연습생들 괴롭혔다는 인성루머 붙었던 것처럼 특정 연습생도 네이트판에서 같은 루머가 붙어서 고생 많이 했음 (이건 여뤀 시스템 전에 있었던 모 다른 여자연습생도 마찬가지)
그랬더니 지금은 여뤀 위하는척, 여뤀 아까워하는척,
여뤀방패로 에스파 멤버들을 욕하니 환멸이 안 날 수 없는 상황...
심지어 여뤀 친구인척 인성루머 만들어냈다가 그 여뤀 본인이 직접 sns에 등판해서 루머 믿지말고 한게 당장 지난주 일임.

나간 애들 중에는 자퇴해서 중졸로 남은 장기연습생도 있음.
데뷔하는 미래가 보장된다면야 괜찮지만, 아무도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상황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퇴하고 결국 데뷔도 못하면 얘 인생은 어떻게 될까?
sm연습생이었다고 해서 다른 소속사로 쉽게 옮겨가는 것도 아님.
결국 제대로 소속사 찾았다고 말 들리는 건 극소수 한두명.
나머지 애들은 허구헌날 에스파 후려치는데 끌려오느라 바쁠 뿐.
나간 애들 중에 누구는 sm이 노답이라 배우 소속사로 갔다더라, 누구는 빅히트/블아필/이달소 소속사로 갔다더라 지들끼리 근거없이 신나게 떠들며 회사 후려치기도 시전함.
지금은 에스파가 데뷔 전이라 견제당하느라 악역 역할이지만
막상 나중에 반응 좋고 인기 생기면 반대로 기존 여뤀 애들 왜 데뷔 못한건지, 왜 쫓겨난건지 알겠다며 후려쳐질 것도 불보듯 뻔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