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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펌] 블랙프라이 데이 대비... 아마존 계정 철퇴 맞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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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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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정도 걸렸다 풀어보려고 전 구글과 뽐뿌를 다 뒤져본 저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계정 락이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니더군요.
Temporialy hold : 일시 홀드. 주문은 취소되지만 정보만 확인되면 금방 계정 복구됨
Closed : 계정 닫힘. 주로 약관위반이나 깊카에 관련된 이슈. 전화정도는 해야 풀어줍니다.
Banned : 계정 밴. 복구 거의 불가능 (블랙리스트에 오를만한 행동)

주문취소는 약간 복불복입니다. 쉽 전이고 카드결제면 바로 취소되던지, Payment Revision 뜨고 3일안에 안풀면 자동 취소되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쉽 준비중 혹은 거의 배송 출발직전이면 계정 락걸려도 일단 배송은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홀드된 도중이라도 환불같은건 자동으로 처리되더군요.
락 먹어도 어플에서 로그인 중이면 오더내역 보는거랑 라챗정도는 할수 있습니다. 웹에선 로그인 자체가 안되지만요.

1. 입력한 빌링어드레스와 실제 카드사에 등록된 빌링어드레스가 다르다
=빌링 어드레스를 카드사에 등록된 정보랑 대조했지만 알수가 없다

주소에 오류가 있을 뿐입니다. 계정 일시 홀드(Temporilaly hold) 결제, 쉽 되기 전 주문은 취소됩니다. 보통 라챗하면 새로 주문하라고 하고 가격정도는 맞춰줍니다. 보통은 로그인창에 실제 빌링 어드레스 정확하게 입력하면 풀어주고, 그래도 안되면 영문으로 된 청구서랑 카드확인서 보내면 풀어줍니다.

2. 비정상적인 구매시도 (Unusual Purchase activity)

일시 홀드. 아마존 구매이력 없는 신규 카드로 잔액없는 카드로 계속 결제, 인출이 시도되면 카드 도용, 도난 의심해서 먹이는 듯합니다.
너무 단기간에 같은걸 주문했다 취소했다 반복만 해도 걸립니다. 6개 다 따로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다 같이 주문하려다 홀드 먹었습니다.

구매이력 없는카드로 큰 금액 주문했다가 일시 홀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보만 확인시켜주면 풀기는 쉽습니다.

3. 기프트카드 구매시 정보 틀릴때
기프트 카드 구매는 보안강도가 강하게 책정되어 있는지, 정보 하나라도 매치가 안되면 바로 경고후 계정블락 먹더군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영문주소 등록하고 실제 한국 빌링 어드레스로 구매하는게 안전합니다.
보통 5분~10분이면 승인문자 날라오는데 이상하게 시간 지나도 승인이 안되면 일단 라챗으로 말해서 취소하시는게 좋습니다.

4. 다중계정 생성
계정이 여러개더라도 계정별로 다른주소, 다른 카드 쓰고 시간차를 두면 사실 그닥 신경은 안씁니다. 악용할때 문제가 됩니다.
프라임 무료 트라이얼을 계정 여러개로 돌려서 타먹거나, 구매수량제한 상품을 계정 새로 파서 같은 주소로 계속 구매한다던지...
계정당 1회인 프로모션 코드같은걸 다른 계정에 또 중복해서 쓰려고 하는 그런 것을 말합니다.

5. 기프트카드 정책 위반(Violation)
지마켓이나 출처 불분명한 리셀러에게 기프트카드 구매하고 주문에 쓰면 걸리는듯 합니다. 문제는 계정 락, 주문취소 뿐만 아니라 기프트 카드 잔액도 홀드시켜 버립니다. 일종의 문상신공같은건데, 바로바로 쓰고 1달러라도 계정에 오래 남겨두지 마세요. 추적해서 일시블락부터 먹이는듯 해요.

저는 주문으로부터 환불되었다가 witheld 된 케이스였는데 경우 라챗, 메일로는 거의 안됐고 전화해서 복구해달라고 해서 겨우 받았습니다.

아마존이 돈세탁 및 도용사고를 방지하고자 아마존과 공인된 셀러의 실물깊카 이외의 경로로 발급된 깊카는 엄격하게 제제한다는군요. 도난, 도용된 신용카드 수십장 모아다가 승인나면 그걸로 리셀하는 넘들이 있나봅니다. 깊카 이슈로 일시 잠금되면 주문은 살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Closed, 즉 계정이 닫히면 주문은 취소됩니다.

6. 계정 하나 잠겼는데 새로 계정파서 구매시도

아예 블락(Closed)된 계정에 있는 카드를 새 계정에 등록하면 거의 정지 먹습니다. 새 계정에 입력하기만 해도 계정이 닫힙니다.


7. 악성 클레임을 너무 많이 걸거나, 환불을 많이 해서 블랙리스트에 오른경우
정확한 기준을 알수는 없지만, 1차로 시스템이 걸러내고 2차로 담당 팀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린다음 지켜보다가 밴먹인다는것 같습니다.
받았는데 못받았다 거짓말을 하거나, 반품사기에 적발되거나, 무리한 환불요구, 정책을 위반하는 요구, 단기간내 많은 제품을 별 이유없이 환불, 먹튀한 경우 그렇다고 합니다. 교환품 받고 30일내로 보내지 않고, 재결제 하지도 않고 고의적으로 물건 먹튀했을때 실제로 있는 사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밴 먹는 케이스가 있나봅니다. 아마 고액의 물건일때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이유로 밴 당하면 직구인생은 끝인걸로 압니다.


* 이런 이유로, 저는 다른카드사 걸로 서브계정 하나 만들어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락 걸린 후에 새로 파는건 걸리는데, 미리 다른 카드 등록해서 만들어둔 계정에서 다른 빌링 어드레스로 결제하는건 신경안쓰더군요.(빌링 어드레스, 카드 같으면 또 잡습니다) 하나 락걸리면 줄줄이 모든 주문내역 및 트래킹, 환불, 리턴라벨같은걸 못보니 불편이 가중됩니다


출처: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oversea&no=750868

——
7번 유형에 대해 첨언 하자면
작년 부터인가 아마존에서 악성 종자들 조질려고 트랩질를 했어
실제 배송은 제대로 됐는데.. 구매자에게는 배송이 지연 되고 있다거나 분실 됐을 수도 있다 라는 로그를 띄우는데

이 때 사용자가 허위로 아마존에게 배송지연 보상 요구 및 오배송 됐다고 환불을 요구하면

해당 계정 벤은 물론 이거니와 특정 배대지에 그런 케이스가 다량 발생하면 그 배대지를 블랙리스트에 올림

작년에 비양심적인 행위를 하는 애들이 꽤 보였는데
그거 다 업보로 쌓여 되돌아오니깐.. 작작 하자



배대지 싹 다 블랙리스트 걸리면 직구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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