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살부터 수많은 알바 및 사회생활 경험을 토대로 텍스트 몇글자로 입사 전부터 좆같은 회사를 판별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해당 글은 다년간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한 빅 데이터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아무쪼록 이 글이 많은 사회초년생 및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조언 및 심심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1) 입사 전
▶ 구인공고가 시도때도 없이 올라온다
= 틈만나면 사람이 관두는 좆같은 곳 or 별 씨발 지랄염병을 다 해도 사람이 안오는 좆같은 곳
아무튼 좆같은 곳
▶ 구인공고 글에 하는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쓰여있지 않음
= 높은 확률로 근본없는 업무 시키는 곳 or 불법적인 업무 시키는 곳
예시)

"정확히 우리는 무슨 업무를 하는 곳이고 님한테 이런거 시킬거임:"
이 아니라,
그냥 사무보조임 ㅎㅎ... or 그냥 잡일임 ㅎㅎ...
아무튼 뭔가 정확히 말을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서술을 할 경우
90% 확률로 개씨발 좆같은 업무를 시키는 좆같은 경우임.
실제로 상단에 있는 짤의 경우 원덬이가 직접 면접까지 보고 수습으로 일주일정도 일한곳의 공고이다.
뭐하는곳이었냐면 니미럴 떳다방 다단계회사였음.
이유가 뭐든지간에 자기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떳떳하지 못하거나 솔직하게 쓰면 사람들이 안올거같으니 구라는 못치고 애매하게 글을 쓰는것임
▶공고글에 올라온 회사 주소와 실제 근무지 or 면접보는 장소가 다름
= 99% 구라. 뭐 씨발 회사가 인테리어 공사중이니 어쩌구 사무실이 이사를 했니 어쩌구 지랄염병을 할텐데 개씨발거짓부렁
대부분은 공고지역만 해당 지역으로 여기저기 뿌려놓는다. 왜? 그래야 노출이 많이되서 클릭이라도 해보고 사회초년생 병아리들이 입사지원을 하기 때문.
설령 진짜로 공사중이고 사무실 이사를 한게 사실이라고 해도 제대로 면접을 볼 상황도 안 된 상태에서 채용을 하는것부터가 근본이 없다는 소리.
▶ 우수사원 표창
= 노예구함
▶ 인센티브 언급
= 연봉뻥튀기 하려는 개수작
▶ 중식제공
= 당연히 밥은 주고 일시켜야지 씨팔새끼들아
▶ 연월차 제공
= 당연히 있어야지 개 씨발 똘추새끼들아
▶ 아무튼 당연히 해주는건데 존나 선심쓰듯이 우린 이런것도 있다 하고 자랑하는 애들
= 개좆소
▶ 한번쯤은 네이버나 구글에 해당 기업의 사명을 검색해볼것.
= 아무리 개씹좆소라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정보는 나온다. 검색했을때 안좋은 평이 많을경우 거르는게 신상에 이로움.
2) 면접
어찌저찌 거를곳을 거르고 당신 나름대로 지원을 해서 서류합격을 하고 면접까지 하게 되었다.
좆소를 거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지금까지이다.
입사하게 된 순간 여기까지 온 내가 불쌍하고 좆같아서라도 온갖 드러운꼴 다 보면서도 구질구질하게 붙어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 느낌이 쎄하다
= 걸러라. 촉은 그냥 근본없는 불길한 예감이 아니라 본인 인생 통틀어서 쌓아온 빅데이터가 무의식적으로 신호를 보내는것이다.
▶ 면접관이 반말을 한다
= 빚이 한 3000만원 있어서 콩팥하나 떼야하는거 아니면 거르자
▶ 자칭 대표라는 새끼가 혓바닥이 길고 지자랑을 한다
= 가진건 좆도 없으면서 허세만 가득할 확률 농후.
▶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멘트를 던진다.
= 희망이 없으니 희망적인 멘트를 던지는 것이다. 본디 직장에서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사람을 경계해야한다. 특히 금마가 나보다 윗사람이라면 더더욱
▶ 같이 키워갈 사람을 찾아요
= 노예 찾아요
▶ 님같은 인재를 찾는다
= 면접오는새끼마다 똑같은 소리함
▶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만능 시다
▶ 사무실이 개좆같을경우 or 건물 하나 전체가 회사가 아니라 어디 무너질거 같은 빌딩에 사무실 하나 임대해놓고 쓰는경우
= 높은 확률로 개씨발 갈비지트래쉬 회사. 회사가 돈이 없든지 사장이 개씨발 짠돌이라서 기본적인 복지도 안해주는 쫌팽이던지
개씨발 근본도없는 좆소기업이던지 셋중하나인데 뭐가 됐던간에 정상적인 회사는 아니다.
▶ 면접 도중 말이 바뀐다
= 원래 공고에서는 A만 할거였는데 면접중에선 A,B,C까지 해야할 경우 쌩양아치새끼임. 일단 구라쳤다는거 부터가 나가리고 입사하면 온갖 험한꼴 다 봄
▶ 면접 도중 or 면접 직후 합격통보
= 사람이 조오오오ㅗㅗㅗ오온ㄴ나ㅏ 진짜 급한거다. 미끼를 던저버린것이고 그것을 물어버린것이다. 사람이 존나 안오니 겨우겨우 하나 온 새끼를 어떻게든
잡으려고 한다. 근데 정작 그 잡은 귀한 새끼를 귀한줄도 모르고 좆같이 대함.
3. 면접 후 및 입사
너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사실 이쯤되면 말 안해도 스스로 일을 하면서 뭔가 잘못된것을 느낄것이다.
▶ 사람이 좆도 없다.
= 없는 이유는 니가 곧 알게 된다.
▶ 개나소나 주임에 대리다
= 직급은 단순이 명찰이 아니라 '책임감' 을 뜻하는 것이다. 근데 들어온지 얼마 안된 좁밥이 개나소나 대리에 주임?
노예새끼 기분좋게 해줄려고 허벌직급 준것이다. 혹은 대리 달만한 새끼들이 다 런했거나. 왜 런을 한지는 아마 니가 곧 알게될것이다
▶ 일에 매뉴얼이 없다
= 이거 존나 중요하다. 물론 사수에게 맨투맨으로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물어봐서 하는것도 정도껏이다. 문서화된 매뉴얼이 있어서
안물어봐도 정도껏 자기가 알아서 해야 업무가 된다. 사수도 귀찮은거 안해도 되고 신입 또한 일일히 물어보느라 쪽팔림 + 미안함 감수할 일이 안생기니까.
근데 매뉴얼이 없다? 하면서 배워라? 깨지면서 배워라?
근본이 없는 개좆소라는 반증이다.
▶ 남들은 돈내고 배우는거 너는 돈받고 배우는거다
= 지랄마십쇼
▶ 애새끼들이 뭔가 쓸데없이 긍정적이고 희망차고 워커홀릭임
= 워커홀릭에 일 열심히 하면 좋은거 아냐???
인과관계가 잘못되었다.
워라밸 챙기고 자기 사생활 하나하나 신경 쓸 정도의 정상인들은 이 회사의 좆같음을 못버티고 다 나간거다.
▶ 회식하는데 씨발 대학교 엠티마냥 부어라 마셔라 한다
= 다음날 존ㄴㄴㄴ나 피곤한데 일은 그대로 준다. 하다못해 출근이라도 늘려주던가. 이럴 경우 대표새끼는 존나 늦게 출근할 확률이 90%
▶ 체계가 없다
= 다니다 보면 느낄것이다. 하나만 하면 그거 다 하는게 아니라 이거하고 저거하고 결국엔 최소 셋이 할 일을 니혼자서 시간 다 갈아가면서 혼자 하게 되는걸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걸 '업무 능력 향샹' 및 '경험' 이라는 허울좋은 소리로 포장시키며 이야 우리 김대리 능력있네 ^^ 하고 가스라이팅을 한다.
그럼 월급을 올려 줘 씨팔새끼야
+
덧글보고 추가
내 능력으로는 이런곳밖에 못갈거같아서
여기 아님 다른곳은 나 안써줄거 같아서 하며 울며겨자먹기로 일 다니는 모든 직장인들
지금 다니는 개좆같은곳보다 나은 곳은 어디엔가 반드시 있을거야
암만 돈이 중요해도 좆같은거 다 감수하면서까지 다니지는 말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