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 관한, 몰라도 1도 상관 없는 7가지 사실들
15,033 66
2020.11.01 18:06
15,033 66





<산타 마리아 노벨라>






zHJZq.png
1. 공식 명칭은 더 길다.
오피시나 프로푸모 파르마체우티카 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에 있는 화장품 가게 겸 약국' 이라는 뜻이다.





ChEDp.png
2. 400년이라는 역대급 히스토리를 자랑한다.




2-1. 1221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도미니크 수도사들이 허브와 약초 등으로 향유, 소독제, 연고 등을 직접 제작해온 것을 시초로 한다.
당시 도미니크 수도회의 수도사들은 수도원 정원에서 장미, 바닐라, 라벤더, 시트러스 가데니아, 멜그라노, 아이리스 같은 식물을 직접 키워
방향제, 향유 등으로 제조해서 약으로도 쓰고 일부는 시장에 내다 팔아 수도원 재정에 보탬이 되었다.

JOjFt.png
원래 일반 개인 약국에서 팔던 제품이 1600녀년대 들어 제품의 효능이 인정 받고 인기가 올라
1612년부터 정식 약국 허가를 받고 일반 대중에게 제품을 판매되기 시작했다.
판매한 물품은 각종 민간약품, 생활용품과 화장품.





DOUcj.png
3.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수도사들이 직접 키운 약초를 이용해 개발한 약 중
수도원에 문서 자료로 남아있는 첫 제품은 1381년의 로즈 워터다.
집안 청소시 소독제처럼도 썼고 알약을 삼킬 때 음료처럼도 썼다.
현재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대표 제품인 아쿠아 디 로즈의 시초기도 하다.





IyGAR.png
4. 산타 마리아 노벨라 최초의 향수는
아쿠아 디 콜로니아 시리즈다.
프랑스 왕실과 귀족 사회에서
향수를 유행하게 한 시초이기도 하다.



yANbx.png
4-1. 16세기, 카트리나 공주가
프랑스 앙리 2세와 혼인을 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베르가못과 시칠리아 레몬, 탠저린, 라벤더, 로즈마리 등을 넣은 시트러스 향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를 제작한 것이 첫 시작이었다.
카트리나 공주가 혼수품으로 가져간 이 향수를 왕실 가족과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며 아쿠아 디 콜로니아는 '왕비의 물'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유명해졌다.





bvFcI.png
4-2. 이렇게 시작된 아쿠아 디 콜로니아 향수들은
아직 1500년대의 조제법을 따라 만든다.




PXflt.png
5. 비누 제작 방식도
하나 제작시 환기실에서 60일을 숙성시키는
19세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제작부터 후포장까지 모두 수작업이다.





UbDfs.png
6.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예술품 수준의 수공예 하면 캔들도 빼놓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운 건 장미 모양의 캔들인 캔들라 로사 로사.
장인이 손으로 직접 조각한 캔들이다.




cfFPH.png
진짜 손으로 만든다.



XUuna.png
꼭 장미 모양이 아니라도 이런 평범한(?) 원통형 양초만 봐도 다르다.





tLpZq.png
금박을 손으로 칠한다.
리얼 장인 정신 끝판왕.





tQFiG.png
7.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서울을 기념하는 향수가 있다.
아름은 '알바 디 서울'.
서울의 새벽이라는 뜻이다.
향수 케이스에는 사진작가 배병우의
소나무 사진을 넣었다.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향이다.





NrvNu.png
+ 베스트 셀러와 가격대

향수 100ml : 17만8천원~21만8천원
ㄴ향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크레마 이드랄리아(고현정 크림)  50ml : 13만3천원
아쿠아 디 로즈(베스트 셀링 토너) 500ml : 7만원
칸델라 로사 로사(장미 조각 캔들) 280g : 4만8천원
포푸리 로고 자수 실크 파우치(향낭) 40g : 7만8천원





cmajz.png
+(향수 한정) 대표 향

멜로그라노 : 상큼함이 느껴지는 파우더리한 석류 향수.
프리지아 : 신비와 미지의 매력을 상징하는 남아프리카 태생의 프리지아 꽃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싱글 노트 향수.
엔젤 디 피렌체 : 생기 넘치면서 순수함을 표현할 수 있는 피렌체 천사의 향수.
무스치오 오로 : 달콤하고 부드러운 머스크의 싱글 노트 향수.
피에노 : 프레쉬한 우디 베이스 노트에 달콤한 시트러스 향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향수.









미술하는 친구 3명이 모여 만든 딥티크 TMI

농구선수 출신이 만든 향수 바이레도 TMI

장인 정신을 사랑하는 아쿠아 디 파르마 TMI

조 말론 여사님 없는 조 말론 런던 TMI

크리드 가문이 7대째 만드는 향수 크리드 TMI

향수 출판사 컨셉인 프레데릭 말 TMI

자체 세계관 미친 펜할리곤스 TMI

제품명으로 원료 숫자를 알려주는 르 라보 TMI

향수계 칼 라거펠트가 만든 메종 프란시스 커정 TMI

조향사가 향수를 브랜드로 시작한 랑콤 TMI (1탄)

유명 모녀가 뮤즈로 발탁된 랑콤 TMI (2탄)
https://theqoo.net/square/1684956397

뷰티계의 리빙 레전드가 만든 세르주 루텐 TMI

 '향수계의 오스카' FiFi 어워드 TMI

주류 회사 가문의 금수저가 만든 킬리안 TMI






댓글 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56 05.25 20,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2,1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729 이슈 또 한혐 터진 하이브 소속 아이돌 앤팀 ㄷㄷㄷ 19 11:25 1,063
3078728 이슈 임지연 허남준은 신세계에서도 방심하면 연진이 상혁이 나옴ㅋㅋㅋ 13 11:25 697
3078727 정보 냉혹한 중세 유럽, 교황청의 집단음행금지 대소동 6 11:22 338
3078726 이슈 인사만 했다 하면 프레임에서 사라지는 인피니트 성규 2 11:22 188
3078725 이슈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시작 7 11:20 802
3078724 이슈 이재욱 x 신예은 이 조합 너무 설레여💕 3 11:20 546
3078723 이슈 ㄹㅇ 신기함 스타벅스 인증사진이라고 올라오는 거 50%는 남의 사진 도용이고 20%는 ai 사진, 다른 나머지 20%는 편의점 스타벅스 사진이고 한 10% 정도만 자기가 찍은 사진임 54 11:15 2,345
3078722 기사/뉴스 “무주택이 죄인가요”…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대 최고치 20 11:14 619
3078721 기사/뉴스 꿈을 향해 달린다, 웃겨서 참 좋은 '와일드 씽' [Q리뷰] 3 11:13 257
3078720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 14 11:13 770
3078719 유머 가사 논란에 직접 해명하는 아이돌 9 11:13 1,563
3078718 이슈 아일릿 원희 아비브 화장품 광고.twt 18 11:11 938
3078717 이슈 일본인퍼스트라고 외치는 주제에 일본인 구분 못하는ww 3 11:10 1,151
3078716 기사/뉴스 크라운제과 빅파이, 세 번째 로컬 에디션 '제주레몬허니' 출시…30만 갑 한정 판매 11 11:10 1,313
3078715 기사/뉴스 [속보] 5·18단체, 정용진 대국민 사과에 "그런 사과 필요 없어" 63 11:10 2,704
3078714 이슈 미국 젠지들에게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 top3 3 11:09 1,702
3078713 이슈 2026 AMAs 방탄소년단 'SWIM' Song of the Summer (올해의 여름 노래) 수상 84 11:05 1,613
3078712 정보 네이버페이 30원 큰돈왔소 얼른 오시오 31 11:05 1,531
3078711 정보 국민연금 10년·20년·30년 납부시 예상 수령금액 32 11:05 2,932
3078710 이슈  2026년 공개된 kpop 뮤직비디오 조회수 대비 좋아요수 비교.jpg 27 11:0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