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만한 연예인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리는 자들이 있다. 연예인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이 바로 그 주인공.
‘연예인이 키우는 강아지’는 더 이상 ‘펫(pet)’에 그치지 않는다. 특히 SNS에서 ‘연예인 강아지’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스타와 대중은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스타와 가장 가까운 친구 혹은 가족 같은 존재로 교감하는 모습이 노출되면서, 대중들은 매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다.
연예인 반려견으로 다양한 종류가 거론되는데 그 중에서도 연예인이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 종류는 무엇일까? 반려동물 뷰티 예약 앱 펫미에 따르면, 국내 연예인 159명을 대상으로 ‘국내 연예인이 키우는 반려견 종류 조사’를 실시했을 때,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 종류로는 푸들(32명)을 꼽았으며 비숑프리제(20명)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말티즈(17명), 포메라니안(15명), 치와와(10명) 등 순이었다.
연예인이 선택한 반려견
푸들을 양육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은 태연, 윤현민, 광희, 남주혁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태연의 반려견인 ‘제로’는 실버푸들로, 3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연예계를 대표하는 ‘펫셔니스타’이다. 그 유명세답게 패션 기업과 협업하여 ‘제로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비숑프리제를 양육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박서준, 최강창민, 신세경, 박명수 등이 있다. 특히 박서준의 반려견인 ‘심바’는 비숑프리제로 박서준의 SNS에 자주 등장하며, 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 게시물이 13시간만에 330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략)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71
+ 기사에 언급된
태연 반려견 '제로'


박서준 반려견 '심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