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28일(현지 시각) LVMH가 티파니를 주당 131.50달러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양사가 예비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합의한 주당 135달러에서 3.50달러를 더 깎은 가격이다. 이로써 LVMH는 종전 인수가 162억달러(약 18조3300억원)에서 4억3000만달러(약 4800억원)을 낮춘 158억달러(약17조8800억원)에 티파니를 사들이게 됐다.
http://naver.me/5Qx6pTLj
둘이 고소한다더니 결국 돈 문제였는지 가격 깎고 합의함
지난해 11월 합의한 주당 135달러에서 3.50달러를 더 깎은 가격이다. 이로써 LVMH는 종전 인수가 162억달러(약 18조3300억원)에서 4억3000만달러(약 4800억원)을 낮춘 158억달러(약17조8800억원)에 티파니를 사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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