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팬미팅에서 부른 첫 단체주제가 ‘좋아’
유재석 하하는 무도가요제부터 알듯 그냥 잘하고
의외로 실력에 놀란건 양세찬 이광수한테 놀램
전소민도 노래 잘하면서 음색 예쁘고
김종국은 가수인데 말해뭐해..
지석진 송지효도 여태 음치라고 놀림받고 그랬는데 엄청 잘 소화해냄
노래도 좋고 가사도 딱 런닝맨 이야기 같아서 더 감동적인 무대...
런닝맨 초기부터 보던 사람들은 진짜 찡해질듯
<가사>
첫 만남의 수줍은 설레임
아무것도 아니던 우리
하루하루 그저 앞만 보고 달렸어
함께인적 없다고 했지만 내 맘은 언제나 널 생각해
함께여서 여기까지 오게 된거야
미안해 나는 말야 잘하는게 하나없어
하지만 왠지 너와 있으면 다 할 수 있을것 같아
이제 내가 네 편이 돼 줄게 모두 헤아릴 순 없지만
조금 더 가까이 기대볼래
널 좋아하니까 힘겨운 오늘도 또 내일도
괜찮아 힘을 내 너와 함께 달릴거야
욕심쟁이지만 냇물보다 깊은 석진이형
입이 백두산 장난꾸러기 재석이형
낭만주먹 능력자 종국
표류하는 패션왕 하하
젤 예쁜 송마흔 지효
귀여운 돌아이 소민
아끼는 개그맨 후배 광수형 3m 크길
그리고 양세찬
이렇게 우린 하나가 된 거야
이젠 내가 네 편이 돼 줄게 모두 헤아릴 순 없지만
조금 더 가까이 기대볼래
널 좋아하니까 힘겨운 오늘도 또 내일도
괜찮아 힘을 내 너와 함께 달릴 거야
날 믿어 날 믿지마 널 오해한시간들
그래서 더 빛나던 우리를 기억해
네게 줄게 서툰 내 마음을 이렇게 난 너를 사랑해
언젠가는 우리 이 걸음을 멈추는 그날엔
참 고마웠었어 난 너였어
눈이 부시도록 눈물 나던날
비가 쏟아져도 웃을수있던 날
모든 날이 뽀송뽀송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