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전 예약시 삼성카드 쓰지않을시 11번가에서 사전예약구매하는게 제일 나았음
그래서 그런지 빨리 예약수량이 끝나버리고 자정에 오픈하기로 했는데
11시 57분에 오픈해버리는 실수등이 자잘하게 있어서 처음엔 Q&A에 화내는 사람이 많았는데
점점 다들 체념하고 2차 물량을 기다리게 됨
기다리다 지쳐가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게시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의글보다 자기들끼리 떠들고 노는 중
판매자 식사했는지 밥먹으면서 무슨얘기했을까 궁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다들 친구가 됨
장래희망 : 판매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밥걱정도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맛집 11번가 자급제 구매 창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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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조그만 움직임에도 행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