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민지 괴담.jpg
5,399 5
2020.10.22 23:36
5,399 5

lRKYy.jpg







김민지 괴담은 1990년대에 유행한, 대한민국 화폐의 디자인에 대한 괴담이다.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 화폐를 제조하는 한국은행 간부의 딸 민지가 있었다. 어느 날 민지의 학교에서 한국은행을 견학하게 됐다. 


평소 민지의 아버지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던 부하 직원이 있었는데 그 직원이 견학을 하고 있던 민지를 납치 했다. 

그리고는 민지의 아버지에게 “며칠 안에 돈을 입금해라. 안 그러면 민지를 죽일 것이다”라는 협박을 했다.

 민지의 아버지는 돈을 입금할까 아니면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을 하다 그 직원이 말한 기한을 넘겨버렸다.


 결국 민지는 그 직원의 손에 죽었다. 

민지의 시체를 처리할 방법이 없었던 직원은 생각 끝에 민지의 시체를 총 40여개로 토막 내어 돈 만드는 기계 속으로 넣어버렸다. 그 후 그 사건은 미궁에 빠져 범인이 누군지 조차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민지의 아버지는 범인이 자신의 부하직원이라는 사실도 모른 체 민지에 대한 그리움에 가득 차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 후 억울하게 죽임당한 민지에 대한 흔적을 화폐 여기저기에 남겼다 10원화: 다보탑의 밑면을 옆으로 보면 ‘김’과 비슷하게 보인다. 또한 다보탑 중앙부분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듯한 형상이 김민지가 쪼그리고 앉아 쳐다보는 것이라고도 하는데, 실제로는 이것은 해태의 조상이다


.50원화: 꺾여진 벼잎이 ‘낫’이라고 한다.

100원화: 이순신의 수염을 거꾸로 보면 ‘머리’처럼 보인다고 한다.

500원화: 학의 다리가 ‘팔’이라고 한다.



1000원권: 투호에서 아래로 비져나온 막대 끝에 ‘MIN’이라고 쓰여 있다. (이는 위조 방지를 위한 표식이다.)



5000원권: 뒷면에 한자로 ‘지(知)’ 자가 쓰여 있다고 하는 비석이 있다. (이는 오죽헌 앞에 실제로 있는 비석이다.)



10000원권: 세종대왕이 입은 곤룡포에 두 ‘다리’와 비슷한 것이 있다. 이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은 없다. 



한국조폐공사 사장 정도 지위에 올랐던 사람의 딸이 토막 살해를 당했다면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을 것이 분명하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언론 보도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화폐 도안은 총의를 구하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니만큼 조폐공사에서 이 안이 채택되었을리 없다. 한국조폐공사에서는 김민지 괴담을 유언비어라고 일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1,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3,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031 이슈 정준일 최고히트곡이라 평가받는 곡 18:21 2
3025030 이슈 OWIS(오위스) 세린 하루 MUSEUM 챌린지 선공개 18:20 21
3025029 기사/뉴스 아이유와 변우석, 고윤정과 구교환…4월 드라마 기대작 쏟아진다 18:20 31
3025028 기사/뉴스 '찬너계' 제래미 장용원 "용원게이와 비슷? 걱정 많았지만…" 18:19 106
3025027 정치 '노무현 사위' 곽상언, 또 정청래 겨냥…"고인을 한낱 도구로 쓴 것" 2 18:17 141
3025026 이슈 이유있는 야림 1 18:17 120
3025025 기사/뉴스 [단독] 형량 가중 때마다 불복…‘옥중 포상’ 조주빈 감빵생활 두 얼굴 2 18:17 210
3025024 유머 노인돼서 폐지줍기 싫으면 21 18:16 1,601
3025023 기사/뉴스 “점심만 먹으면 졸린 이유 있었다”…1400만명 놓치는 ‘혈당 경고’ 3 18:15 588
3025022 이슈 사랑을 묻던 소년, 권력을 체현한 거인이 되다: 유지태의 28년 ‘천만’ 결실(정동석의 눈) 18:15 88
3025021 이슈 [Teaser] essential; studio 2nd Artist : TWS(투어스) 도훈, 지훈, 경민 & 24kGoldn 18:14 82
3025020 이슈 방탄소년단 콘서트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함들.jpg 43 18:12 1,092
3025019 이슈 사실상 조선의 근간을 무너뜨린 드라마 7 18:12 1,405
3025018 이슈 ‘BTS 공연’ 쓰레기, 최소 40톤 예상…청소인력 300명 동원 27 18:11 513
3025017 이슈 사실상 백수가 체질이라는 mbti 127 18:11 5,226
3025016 유머 프로필을 맞췄으면 말 좀 해주지 3 18:10 582
3025015 정보 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 Main Poster 3 18:10 238
3025014 기사/뉴스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성폭력 고소 때 범행 약물 구했다 1 18:08 594
3025013 유머 기린옷 입고 기린과 인사했더니.X 3 18:07 638
3025012 기사/뉴스 컷오프에 격앙한 김영환, "전라도 못된 버릇" 썼다 삭제 4 18:07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