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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20·30대가 산 서울 집값 평균 7.3억...빚 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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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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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동안 20·30대가 서울에서 사들인 주택의 평균가격은 7억 3천만 원이며, 이 가운데 4억 2천만 원이 빚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서울에서 3억 원 이상 주택을 산 20·30대의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7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주택 가격 가운데 자기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42.9%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3억 천만 원이었고 차입금은 4억 2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 집을 산 20대는 만 2천 명으로 평균 매매가격은 6억 천만 원이었으며, 주택 매매가에서 자기 자금은 평균 2억 천만 원이었습니다.

30대 매수자 10만 9천 명의 평균 주택 구매 가격은 8억 천만 원이었고 집값의 56.4%가 빚이었습니다.

다른 연령대의 주택 매입 자금 가운데 차입금의 비중은 40대가 48.5%, 50대가 41.7%, 60대 이상은 31.2%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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