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가을 여자는 향기도 아름답다"…내 이미지에 맞는 향수는?
1,744 2
2015.10.22 09:45
1,744 2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위수 기자] [여성스러운 분위기·이국적·도시적인 느낌…이미지에 맞는 향수 선택]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에 맞는 옷을 입고 그에 맞는 메이크업까지 완성했다면 다음에 해야 할 것은 알맞은 향수를 뿌리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액세서리'라고 할 정도로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향수로 스타일링을 200% 완성시켜보자. 가을·겨울 차가운 공기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향들을 소개한다.

◇여성미·청순함 극대화 해주는 '화이트 플로럴' 계열

본문이미지
/사진=머니투데이DB, 딥티크, 아닉구딸
플로럴 계열의 향수 중 화이트 플라워를 주재료로 사용해 만든 향수는 진하고 두터운 꽃 향기를 풍긴다. 자스민, 튜베로즈, 오렌지 꽃 등이 화이트 플라워에 속한다. 이런 꽃으로 만든 향수들은 대부분 상큼한 꽃향이 아닌 파우더리한 꽃향을 내뿜기 때문에 가을·겨울에 특히 잘 어울린다. 

또한 진한 꽃 향이 다른 어느 향수보다 성숙하고 청순한 여성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킨다. 이번 가을 '천상 여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선택해보자.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엔 '오리엔탈' 계열
본문이미지
/사진=머니투데이DB, 겔랑, 샤넬
과거 서양에서는 사향, 감귤나무, 일랑일랑(Ylang-Ylang) 등의 주요 향료를 동양에서 수입했다. 그 영향으로 동양에서 재배된 향료를 주된 재료로 만든 향수를 아직까지도 오리엔탈 향수라고 부른다. 이런 향료는 주로 중동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해왔기에 한국인에게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는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앰버, 바닐라, 발삼 등으로 기본적인 향수를 만드는데 베이스 노트를 강조해 무겁고 달콤하며 화려한 향기가 특징이다. 이런 전통적인 오리엔탈 향수는 관능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여기에 플로럴 계열의 향료가 추가된 향수를 플로리엔탈(floriental) 계열 향수라고 한다. 플로리엔탈 향수는 오리엔탈 향수처럼 진한 향과 신비로움을 전달하지만 보다 가볍고 상큼한 느낌이다. 이 계열의 향수 중에서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향수들이 많다.

◇깔끔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위한 '우디·머스크' 계열

본문이미지
/사진=머니투데이DB, 조 말론, 세르주 루텐
우디(Woody) 계열의 향수는 그 이름에 걸맞게 나무를 연상시키는 향기가 담겨 있다. 주 재료는 베티버, 샌달우드, 패출리 등으로 과거에는 주로 남성을 위한 향수에서 강조되던 재료들이지만 최근에는 유니섹스 향수 혹은 여성 향수에서도 우디 계열의 향을 맡을 수 있다.

나무의 묵직함과 목재의 안정감을 연상시키는 우디 계열의 향수는 개성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준다. 주로 따듯하지만 담백한 목재의 향으로 시크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머스크 계열의 향수는 정말 다양하게 출시돼있다. 이중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된 머스크 향수는 파우더리한 잔향으로 가을·겨울에 잘 어울리며 깨끗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그만이다. 우디 계열의 향수보다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주지만 여전히 중성적인 느낌에 가까운 향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9 03.16 53,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458 이슈 아일릿 리틀미미깡에 이어나온 파자마파티 리틀미미깡 1 09:35 152
3024457 이슈 BTS 광화문 공연에 가장 날조되어있는 사실 5 09:34 773
3024456 기사/뉴스 [ⓓ리뷰] "코미디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메소드연기', 힘듦의 증명 09:33 106
3024455 기사/뉴스 '23일 데뷔' 오위스(OWIS), 그림 일기장부터 MD까지...팝업 3연타 '팬심 정조준' 09:33 76
3024454 이슈 윙깅이 닉값하는 박지훈 4 09:31 344
3024453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4월 6일 컴백…명곡 맛집 온다 1 09:30 61
3024452 기사/뉴스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 16살 어린 아내와 이혼 사유 "시부모에 아침밥 안 차려" 47 09:28 3,161
3024451 정보 주임님 저 오늘 병가 쓰겠습니다 7 09:27 1,141
3024450 기사/뉴스 ‘2026 KGMA’ 11월 7·8일 고척돔 개최 확정 [공식] 3 09:27 506
302444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96% 오르며 5800 탈환 09:27 174
3024448 이슈 축구 팬들 사이에서 아들말고 딸 축구 시켜야 한다고 말 나오는 영상 5 09:25 795
3024447 기사/뉴스 [단독] 'K팝 루키' 알파드라이브원, 5월 컴백…대세 굳히기 8 09:25 342
3024446 이슈 결혼 안 한 40대 남성의 후회 41 09:24 2,259
3024445 기사/뉴스 [속보] 경찰, '음주운전' 이재룡 검찰 송치..술타기 의혹 인정 3 09:21 585
3024444 기사/뉴스 독도에 들어갔다고 할복자x했던 사무라이들 13 09:18 1,977
3024443 기사/뉴스 정부, BTS 공연 대비 종로· 중구 테러경보 '주의' 격상 68 09:17 894
3024442 기사/뉴스 [단독] 제베원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 앤더블로 새 출발…5월 26일 데뷔 34 09:16 1,880
3024441 기사/뉴스 [속보] 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 코스피도 2% 강세 6 09:16 745
3024440 기사/뉴스 '인종차별' 아카데미, '케데헌' 공연 시간도 뚝 잘라낸 이유[MD이슈] 3 09:15 735
3024439 이슈 오바오의 강아지 시절 후이바오🩷 15 09:1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