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은 성시경을 “최고로 해독력 좋은 간과 영특한 두뇌, 발라드에 최적화된 목소리”까지 가졌다며 극찬했다.
성시경씨 목소리는 하늘이 주신 목소리예요. 정말 노래를, 음색이 좋아요. 가수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재능이 뭐냐면 음색이거든요. 목소리 색깔. 이건 바꾸기 되게 힘들어요. 테크닉은 연습하면 되지만 음색은 바꾸기 힘들고. 하나님이 넌 이런 색. 넌 이런 색. 주시는 것 같아요. 바꾸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시경씨 같은 경우에는 그 음색이 발라드에 정말 적합한. 제가 볼 때 최고인것 같아요. 감성이 되게 여려요. 여리니깐 가사 하나하나, 음절 하나하나에 되게 많은 고민을 해요. 시경씨랑 작업할때는 음악적인 고민보다 가사에 대한 고민, 표현에 대한 고민, 호흡에 대한 고민, 숨을 어떻게 쉴것인가 뺄것인가에 대한 고민. 감성에 대한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는거예요.
- 김형석
신승훈 씨는 후배 중에 눈여겨보고 있는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요즘 후배들은 다 너무 잘한다면서 성시경 씨 같은 경우도 발라드에서 한 몫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제는 신승훈 뒤에 누구냐고 물어보지 않을 정도로 성시경 씨가 이미 해 놓은 것이 많다고 칭찬했습니다.
- 신승훈
윤종신은 자신이 만든 곡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남자 가수는 단연 성시경이라고 이야기한다. 윤종신에게는 성시경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한 수십 가지의 수식어가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시경이와 작업을 하면 궁합이라는 게 진짜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왜 사람들끼리도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잖아요. 제가 만든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래도 어떤 가수와는 잘 맞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가수와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시경이는 내가 만든 노래를 너무나 잘 소화해요. 워낙 훌륭한 싱어이기도 하지만, 내가 만든 노래와 잘 맞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시경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죠.”
- 윤종신





- 노영주 보컬트레이너 (과거 성시경을 지도한 적이 있다고 함, 놀면뭐하니에 나온 그 보컬트레이너 맞음!)